자동차 계기판에 주유 경고등이 들어온 후 몇 키로미터까지 운행이 가능한가요?
제차는 60km 거리 정도 남았을때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더라고요.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계기판에 60km가 남았다고 들어 왔다면 , 60km를 다 간 후에 차가 멈추는지, 아니면 10키로 전후 정도는 더 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5개의 답변이 있어요!자동차의 주유탱크안에는 남은 연료량을
측정하는 감지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요.
경차와 대형 SUV의 연료탱크는 사이즈가
달라 가득 채우는데 필요한 주유비가
큰 차이가 나는 것 처럼,
보통의 자동차들은 엔진 배기량에 따라
설정된 연료량 기준이 있어요.
주행하면서 연료를 소모하여 설정된 기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계기판에
주유 경고등이 점등 되는 것이죠.
자동차의 종류마다 각기 다르긴 하지만,
보통 소형자는 6L, 중형자는 9~10L,
대형자는 12L, LPG차량은 10% 이하로
연료량이 떨어졌을 때 경고등이 점등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주행 가능 거리]
과거의 차량들은 계기판에 연료게이지만
표시가 되어 있어, 빨간 불이 들어오고 나면
남은 한, 두 칸으로 몇 km 정도를 더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요.
경고등이 뜬 이후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
최대 거리는 사실 정확하게 규정할 수 없어요.
자동차에 남은 연료가 몇 L인지를 표시
해주지도 않고, 연료 소모량은 연비와
운전습관, 도로의 환경에 따라서 그때 마다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만약 남은 연료의 양을 알고 있으면,
운행할 수 있는 거리를 금방 계산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 차량이 중형차이고,
1L당 10km를 이동할 수 있는 연비의
차량이라고 가정한다면,
중형차량은 연료가 9L남았을 때 주유
경고등이 점등된다고 말했으니,
9LX10km=90km 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죠.
하지만 연비 측정 방식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 처럼, 어떤
환경에서 주행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계산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보통 주황색불이 먼저켜지며 후에 빨간 경고등이 켜집니다(차마다 다름) 첫 경고등이 켜지면 주행거리가 60km라고 흔히들 알고있으나 현재 주행상태에 따라 60km 채 못가서 주행이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고등이 들어올시 최대한 주유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연료가 없어 주행이 힘들어질경우 차량이 내부적으로 손상될 우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고등 들어온후 대략40km 정도운행가능 합니다.
자동차는 미국 기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미국은 주유소간의 거리가 약40km 마다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경우 경고등이 들어오고 난후 다음 주유소까지
약40km를 가면 주유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우리나라도 그기준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경고등이 들어온후 40km정도 갈수 있습니다.
다만, 운전습관 및 차량 종류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휴게소가 30~40km사이에 있기에 그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항상좋은 일만 있으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60키로를 운행하고 멈출수도 있고 에어콘 가동여부, 엔진회전여부, 급가속, 급제동여부 등 다양한 운전조작 방법등에 의해 연료소비량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경고등 후 60키로 주행한 이후에는 언제 멈출지 모릅니다.
하지만 연료가 길한복판에서 다 소진되는 경우를 겪어보니. 완전 난감하더라구요 경고등 들어오면 주유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온유향입니다.
주유경고등 문의를 주셧는데요~
주유경고등이 점등 되고 난후 남은 연료량을 알려드리자면
소형차 6-9L 중형차 9-10L 대형차 10L
정도 연료가 남게되는데 보통 질문자 분이 작성해주신거 같이 60키로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모든 차량이 다 틀리기 때문에 연비에 따라 주행가능거리가 틀려지게 되고 평균 60이상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답은 10키로 정도는 더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니 바로 주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젝터 손상 등)
차량의 연료통에 따라 주행 할 수 있는거리가 다르 듯이 경고등 점등 이후에 주행 가능한 거리가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k사의 경차(지금 타고 다니고 있는 차)의 경우 주유 경고 등이 들어오고 나서 50킬로미터를 더 주행이 가능하고요.
예전 회사 다닐때 타고 다니던 H사의 1톤 화물 트럭의
경우에는 경고등 점등 이후에 65킬로미터를 더 운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30~50km정도 더 간다고 보시면 되고요.
차량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계기판에 남은거리를 표시해주는 것도 있는데,
운전습관이나 시내주행의 경우에 더빨리 연료 소모가 되기도합니다.
그래도 60km 남았다고 해서 10km밖에 못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여유있게 주유보충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부족으로 차량이 멈추면 엔진에도 좋지 않습니다.
그럼 안전운전하는 습관으로 안전운전 하세요.
질문 : 제차는 60km 거리 정도 남았을때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더라고요.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계기판에 60km가 남았다고 들어 왔다면 , 60km를 다 간 후에 차가 멈추는지, 아니면 10키로 전후 정도는 더 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발 컨트롤(연비 운전)에 따라서 10키로 덜 가서 멈출수도 있고 더 갈수도 있어요.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미리 미리 주유하세요.
자주 그러면 연료계통 고장날수 있어요
차량마다 다르겟지만 주유경고등 뜨고서 아날로그 주유계기판 0km에 온 다음에도 대략 40~50km 갈수있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도중에 시동꺼질까봐 실험은 못했지만.....장거리 오지같은데 다니실 경우 만약을 대비해 1.5리터 생수통에 기름 넣어서 다니시는 방법도 있어요. 안전운전하세요!
주유경고등에 불이 들어온 후 주행하다가 계기판에 0이 되고도 30km정도는 더 가긴하는데 그 전에 주유하시는게 좋긴합니다.
차마다 오차가 있어서 정확한 수치는 다 다르지만 대략 30km 정도에요
이 정보에 너무 믿지 마시고 미리 주유가 가능할 때 보충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도움 드리려 답변 드립니다.
차량마다 출력과 기름통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금씩 수치가 다릅니다. 평균,최소 30KM운행 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데 자동차 엔진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안전 운전 하세요^^
안녕하세용!
자동차의 주유점등은 차량마다 다르고 환경적 요인도 다르기때문에 딱 그만큼 간다 라곤 말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말씀하신 60키로보다, 주유점등이 들어오고 표시된 키로수보다 더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건
연료경고등이 들어오면서 표기된 키로수 보다 더 운행할 수 있다는 사실 대문에 계속 운행을 하게 된다면
만에 하나 차가 도로위 에서 갑자기 멈출 수 있고
주행중에 멈춘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게 몹시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연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차가(엔진이) 멈추게 되면 인젝터와 더불어 연료펌프와 연료 필터에도 데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사고 위험 + 차량에 내가 스스로 데미지 주기' 를 발생시킬 수 있는것이죠.
그러므로 연료등이 들어오기 전에 연료를 넣어주는게
여러모로 좋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답변이 좀 되셨다면 좋겠네요!
그럼 새로 시작되는 3월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
경고등이 켜진 후 주행 가능 거리는 남은 연료와 차량 평균 연비를 곱하면 대략 계산이 가능한데, 연비가 리터당 10km인 중형차에 주유 경고등이 켜져서 10리터의 기름이 남아있다면 앞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한 셈입니다.
다만, 남은 기름은 정확하게 계산하기 어렵고요.
연비는 속도와 무게에 영향을 받아 실제 주행 거리는 이보다 짧은데요.
근처에 가까운 주유소가 없다면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보험사의 비상급유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한국도로공사에 긴급출동을 요청하고요.
연료가 없어 차가 멈추면 배터리와 연료 펌프, 스타터 등 자동차 부품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니까요.
평소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급유해야 합니다.현재 출시되어 있는 차들은 대부분 안전, 특이 사항을 대비하여 주유 경고등이
점등되어도 4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그러므로, 주유경고등이 들어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주유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최선의 방법은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 미리미리 확인하시고 채워두시는게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 잊지마세요!
차량 마다 다릅니다. 계기판에 60km라고 적혀있고 60km까지 간다고 했을때 계기판에 운행가능거리가 0km 가 아닐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기판에 따라서 운행하시길 바라며 0km때까지 운행하시면 차량에 문제가 생길수있으므로 그전에 주유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차종 마다 다르지만 주행가능 거리 표시되는 차량은 평균 80~100km 남았을때 불이 들어오고 약60km 남았을시 주행가능거리 표시가 꺼집니다
표시되지 않는 차량은 평균 50~60km 남았을때 불이 들어옵니다
운행환경(고속도로,일반국도) 운전스타일에 따라 주행가능 거리 오차 범위가 큽니다
다 간후에도 10~30km정도는 더 운행이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엔진에는 매우 좋지 않으므로,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미리 주유를 해 두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량의 엔진 상태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주유를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으며, 경고등이 표시된 뒤에도 계속 운전을 하다 보면 차에 무리가 갑니다.
60km를 다 가면 차가 멈출 것입니다. 경고등은 차종에 따라서 얼마나 갈 수 있는지 다르기는 한데 그 이유는 경고등이 기름이 몇 리터가 남았을 때 켜지는지 여부가 각 차량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차가 몇리터 기름이 남았을 때 경고등이 켜지는지 차량 재원표에서 확인해보시고 거기에 실연비를 곱하시면 운행가능거리가 나올 것입니다.
소형차 6리터, 중형차 9-10리터 대형차 12리터 LPG는 10% 미만일 때 경고등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남은 연료에 자동차 연비를 곱하면 주행거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연비가 10km인 중형차가 주유 경고등이 들어오면 이론적으로 대략 90에서 100km 정도를 더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항상 경험하는 일인것같아요!
계기판에 명시된것은 현재 연비에 따른 키로수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훨씬더 적게 이동할수가있고요.
또한 계기판이 제대로 되지않을경우에는 현저히 키로수가 떨어지겠죠? 최대한 가까운 주유소로 이동하셔서 기름 충만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좀 더 갈 수 있습니다.......,.....,,,,,,,,....................................................................................................
보통 40~60km 전후로 자동차 주유 경고등이 표시됩니다.
정확히 차종마다 달라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운전습관, 즉 차량 연비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자동차에서 60km 이후 기름이 전부 소멸된다고 나오는 경고등이니
결코 경고등을 무시하시지 마시고
여유롭게 주유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차에 따라 주유 경고등 점등되는 기준이 좀 다릅니다.
소형차는 6L, 중대형차는 9L, 대형차 12L, LPG 차량 10% 미만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얼마나 더 주행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연비가 10km인 중형차라면 9L*10km/L = 90km 정도 주행 가능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게 꼭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죠
트렁크가 꽉 차 있다던가 사람이 많이 타고 있다던가, 여름에 에어컨을 많이 켜고 있다던가
여러가지 변수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기판에 60km 나와있다고 꼭 그 정도 갈 수 있다는 믿음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그거 믿고 있다가 아직은 괜찮겠지 하다가 중간에 차가 서 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그러면 보험회사도 불러야되고 상황이 좀 짜증나겠죠?
왠만하면 주유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가까운 거리의 주유소에서 충전을 하는게 속도 편하고
맘도 편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50km이내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50km를 각지역마다 거리를 이야기하기 힘들지만,생각보다 많은거리를 주행합니다.
최근 모든 차량이 50km이내로 되면 숫자가 사라집니다. 운전자께서는 참고하시고 사전에 가까운 주유소에서 주유 하시는게 좋겠죠.
제 답이 많은분들과 유사할듯 싶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예전 구형차는 기능이 없지만 요즘 나오는 (2000년대 이후) 자동차는 주유 경고등 들어오고 난 뒤에도 앞으로 주행 가능 거리가 KM로 기록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경고등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주행 가능 거리 확인 후 주유를 하러 갑니다.
제 자동차는 휘발류라 그렇고요. LPG 자동차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차량마다 연료 탱크 크기가 틀리고 경고등 들어 올때 남은 연료양이 틀리고 사람마다 운전 습관이 트려서 정확한 수치로 알려드리기는 어렵지만 보통 30km에서 60km 정도 보시면 됩니다.. 요즘나오는 자동차들은 디지털로 되어있어서 경고등이들어 와도 몇 km 더 갈수 있다고 나오는데 너무 믿지는 마세요.. 운전 습관에 따라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차량이 운행이 안될정도로 타시면 위험하기도 하고 차량에 무리가 가니 경고등 들어오기 전에 주유 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iper입니다.
현제 국내에 운행중인 차량은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고 평균적으로 50km 정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도로여건 및 속도에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어요,
경고등이 들어오는 시점 부터 가까운 휴게소에서 주유할수있게 잡은 수치인데요.
고속도로 휴게소간 거리가 평균 30km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 이상의 거리로 제조사에서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게 만들어 두었어요.
보통 차량계기판에는 그렇게 나오는데...
본인의 운전습관등등 연비운전을어떻게하냐에 더 주행이가능하거나, 덜주행하거나글렇습니다.
제일좋은방법은 주유등이들어왓을대나 들어오기전 미리 주유하는습관이 좋겟지요.
타지에서 주행중에 불이들어와서 주행할시 주유소가 근처에없다면 매우 난처한상황에 처해지게됩니다.
그러므로 주유는미리미리하는게 좋고 주행가능키로수가 켜졋다면 그것보다10키로는 덜간다고생각하고 주행하시길 바랍니다.
혹 기름이 아예없어서 차가멈추게되면, 엔진 연료계통에 공기나 수분이 유입될수도있습니다. 정비소 가야할수도있으니 유의하시기바랍니다.
자동차의 연료탱크 안에는 남은 연료량을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요.
경차와 대형 SUV의 연료탱크는 사이즈가 달라 가득 채우는데 필요한 주유비가 큰 차이가 나는 것 처럼,
보통의 자동차들은 엔진 배기량에 따라 설정된 연료량 기준이 있어요.
주행하면서 연료를 소모하여 설정된 기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계기판에 주유 경고등이 점등 되는 것이죠.
자동차의 종류마다 각기 다르긴 하지만,
보통 소형자는 6L, 중형자는 9~10L, 대형자는 12L, LPG차량은 10% 이하로
연료량이 떨어졌을 때 경고등이 점등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과거의 차량들은 계기판에 연료게이지만 표시가 되어 있어,
빨간 불이 들어오고 나면 남은 한, 두 칸으로 몇 km 정도를 더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요.
경고등이 뜬 이후 실제로 주행이 가능한 최대 거리는 사실 정확하게 규정할 수 없어요.
자동차에 남은 연료가 몇 L인지를 표시 해주지도 않고,
연료 소모량은 연비와 운전습관, 도로의 환경에 따라서 그때 마다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만약 남은 연료의 양을 알고 있으면,
운행할 수 있는 거리를 금방 계산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 차량이 중형차이고, 1L당 10km를 이동할 수 있는 연비의 차량이라고 가정한다면,
중형차량은 연료가 9L남았을 때 주유 경고등이 점등된다고 말했으니,
9L x 10km = 90km 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죠.
하지만 연비 측정 방식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 처럼,
어떤 환경에서 주행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계산 결과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기름이 충분하면 좋겠지만 피치못할 상황으로 연료 경고등에 불이들어온다면 30키로 정도 탄다고 생각하시고 감안해서 주유소 찾아가시면 됩니다. 기름이 부족하면 마음이 급해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항상 연료는 여유롭게 보충하시어 운행하시는 습관이 되어있는게 좋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고 나서도 10키로 전후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으나 주유경고등이 들어온채로 주행을 할 시 차에게 좋지 못하니
되도록이면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기전에 항상 넉넉하게 주유하고 주행하시는것을 권고드립니다!!
차량에 연료를 너무 가득채워도 연비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말도 있으니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3분의 2정도만 넣고 주행함에 있습니다!!
그럼 항상 안전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제차기준 올뉴투싼 계기판에0찍히고 20키로정도 더운행가능했습니다. 카페에어떤분이 실제로테스트한것도있는데 그분은 50키로까지더타보셨다고하더라구요. 차종마다다르겟지만 저는 20키로정도였답니다ㅋㅋ
테스트해보려고 일부러기름 안넣은건아니여서
그이상 테스트는해보지못했네요
보편적이게 자동차 설계시
주유 경고등이 점등 된 직후
30km 내외로 운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운전습관에따라, 자동차마다 달라집니다.
주유경고등이 점등 된 후
고RPM 또는 급가속, 급정지를 자주하다 보면
설계된 30km 까지는 절대 운행을 못 합니다.
주유는 꼭 경고등 점등되기전애 하는 습관화를 길러봅시다!
보통 차량 운전 스타일이나 도로주행의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긴 내리막길을 쭉 내려가면 아무래도 연비가 좀 더 나올테고 반대로 오르막길이라면 연비가 나빠지겠죠.... 마찬가지 시내 주행으로
가다 서다 반복을 하게 된다면 연비는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요??
보통 주유등 들어오고 달릴수 있는거리는 50KM내외라고 보시고 바로 주유를 하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요즘 차량은 기름이 완전히 바닥나서 엔진이 멈추면 연료 펌프나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유등이 들어온 이후엔 바로 주유를 해주시는게 차량 관리 및 유지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연료소비가 달라지면 5키로 전후로는 더갈수도 덜갈수도 있는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량 연료소비 평균으로 값이나타나기 때문에 편차가 생기겠죠... 저희 어머니는 급발진 급브레이크가 없으셔서 그런지 항상 저속주행 안전운전이라 연비측정값보다 훨씬 많이 나오십니다 운전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