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건설업 진로고민 골조->인테리어 전환

건설업에 종사하고있는 27살입니다

형틀목수 일을 1년 반정도 했습니다

노동강도가 너무 강했지만 버티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텨왔습니다

제가 생각한 장점은 높은 일당(16만5천원)

월 400만원정도 실수령

10년이면 현직 분들이 모두 은퇴해서 독점할 수 있다는 생각이있었습니다

꾸준히 일에 염증이 왔고 몸이 망가짐과 반장님들 기분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져 지쳐있던 찰나

인테리어가 더 비전이 있지 않겠냐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도장기능사나 방수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후 건설회사(인테리어포함 관급공사위주) 들어가서 건설수첩을 만들고 관리자(보조)로 시작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월급은 200만원 중후반으로 시작 4대보험가입

관리자 입장에서 다양한 공정경험 후 소장이나 인테리어 회사 창업 or 적성에 맞는 공정 경험 후 막내로 들어가서 배우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7살에 형틀 1년반 버티셨으면 어디가서도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으실 분이네요 몸 상해가시면서 버티는것보단 인테리어 관리자로 진로 틀어서 길게 보는거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계획하신대로 기능사 자격증 따셔서 경력수첩 만드시고 관급 현장 들어가면 취업도 금방 되실 것 같네요. 지금 받는 400만원보다 초봉은 좀 깎이겠지만 현장 생리나 구조를 이미 빠삭하게 알고계시니깐 남들보다는 일 배우는 속도나 반장님들 대하는 짬이 다를수밖에 없을거같네요. 그렇게 몇년만 관리자로 구르시면서 도면보고 단가치는법 배우면 나중에 독립해서 소장 달거나 창업할때 엄청 큰 자산이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