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를 떠보신다면 너무 길거나 전문적인 회칼보다는 18~21cm 정도의 데바칼이나 사시미칼이 다루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빅토리녹스나 시모무라 제품처럼 관리가 쉬운 스테인리스 재질을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비싼 칼을 살 필요는 없고, 3~7만 원대 제품으로도 필렛 손질과 회 뜨기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작은 사시미칼로 시작했는데, 칼날 길이가 적당한 게 오히려 부담이 적고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칼보다 중요한 건 날 관리와 천천히 써는 습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