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김장철에 며느리가 가서 김치담그기 ~

평소 시댁이랑 매우 잘 지내는 편입니다

어머님아버님 다 좋으세요

맞벌이 부부고

현재는 김장을 어머님이 이모들과 모여서하세요

김장끝나면 여러가지 김치를 챙겨주십니다

참고로 전 김치를 그닥 잘 먹진않아요

그동안 일이있어서 못간것도있었고

남편도 중간에서 김장날을 전하지 않거나

힘드니까 가지마라해서 6년간 간 적은 없어요

어머님이나 시누이나 장난반 진심반으로 나중에 연세 더 들면 제가 가라고하시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구요 물론 한 두번 정도는 괜찮지만 한 번 시작하면 계속가게될까겁이나기도 하구요

김장철에 며느리가 가서 김장하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데 그동안 한번씩 이라도 가지 않으신거 같은데요? 6년간 안가셨다고 하는거 보면요 그동안 안가시다가 이런 고민을 하시는건 시댁에서 만약 안다면 많이 서운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기 싫다고 하면 확실하게 말씀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일이 바빠서 못간다고 말씀 하시거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확실하게 해놔야 지금 당장은 한소리 듣겠지만 먼 미래를 봤을때 이렇게 해놔야 됩니다.

  • 김장하는 시즌에 며느리가 시댁에 방문해서

    시부모님 혹은 시댁 집안이 김장하는 것을

    알아서 도와주신다고 하면

    분명 이쁨을 많이 받는 며느리가 되실 것 같습니다.

  • 한두 번 정도는 갈 수 있지만 가다 보면 은 계속 가야 한다는 내용의 마음이 가네요. 그래도 한두 번 정도는 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이 바뀌어서 생각해본다면 노인 입장에서 예를 들어 70대,80대 되신 분이라면 살아야 얼마나 산다고 생각을 할까요 김치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싶겠지요? 50대 60대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힘은 있겠지만 힘든 거는 당연할 겁니다 도와준다면 야 고맙겠지요 그러고 우리는 김치를 받지 않을 테니 나중에는 조금만 하시라고 하고 조금씩 발을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만 다들 안가고싶긴하죠… 만약에 많이 좀 얻어먹고 김치를 좋아하거나, 남편이 같이가서 도와주거나 아님 친정에도 가거나 그럼 가겠죠 근데 

    제 생각에 제일 좋은 방법은 김장날 바쁘기! 입니다 ><

    안되면 못가는거고 진짜 할 거 없는 날인데 딱 김장이면 오늘 약속이 옮겨졌다 와같은 말로 가면 매번 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여! 

    근데 가보고 나름 괜찮으면 ? 가고싶을때가고 안가고싶을때 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