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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습관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가요?
아이의 식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특정 음식만 고집해서 먹고 새로운 음식은 거의 입에도 대지 않으려고 합니다.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더 거부감을 보이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지만 강요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일까 봐 고민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음식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나 부모의 올바른 대응 방식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식습관 관리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의 편식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점진적인 노출과 긍정적 경험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음식을 한 번에 먹이려 하기보다 소량씩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고, 아이가 직접 식재료를 만지거나 요리에 참여하도록 하면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같은 음식을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한 입만 도전해보기”처럼 부담을 낮춘 접근이 좋고, 식사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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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 반복 노출이 핵심이에요. 한 번 거부해도 포기하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아주 소량씩 여러 번 보여주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식사 시간은 매일 비슷하게, TV 없이 가족이 함께 앉아 먹는 것이 좋고, 식사 전 간식은 줄여 주세요.
또 “한 입 먹으면 칭찬” 같은 보상보다, 음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새 음식은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익숙한 음식과 섞거나 모양·조리법을 바꿔 조금씩 노출해 보세요. 부모가 골고루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의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편식을 하는 습관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편식하는 부분의 경향이 높다 라면
우선 아이가 특정 음식만 먹으려는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편식하는 습관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편식을 하면 안 되는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먹지 않는 채소와 야채를 활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전. 피. 튀김 . 또띠아. 햄버거. 볶음밥 기타 등등 음식을 만들어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낯선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이를 해졀하기 위해서는 반복 노출 해주시면서 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번 거부했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식탁에 올리면서 눈에 익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 "몸에도 좋아 건강해졌어"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방할 수 있도록 하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요리를 할 때도 아이와 함께 하면서 먹기 전에 만지고 놀고 익숙해지면서 거부감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강요보다 반복 노출과 모델링이 핵심입니다. 소량을 식탁에 계속 올리고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먹지 않아도 압박하지 말고, 한 입 시도만 칭찬합니다. 요리, 장보기 참여, 찍어먹기 +/ 모양 바꾸기 등으로 흥미를 높이세요. 간식과 우유로 배 채우지 않게 시간과 양을 조절하고, 성장 정상이라면 느린 수용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편식은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 노출을 반복해서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음식은 한 번에 많이 주지 말고, 소량씩 자주 접하게 해서 거부감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나 다른 가족들이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동기가 됩니다. 식사 분위기를 즐겁게 유지하도록 하고, 먹지 않아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간식으로 배를 채우면 식사 거부가 심해질 수 있으니 식사 리듬을 먼저 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식습관교정은 힘든것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먹어야하는 필수 영양분이 있는 음식의 경우 아이가 식감을 느끼지 못핟록 작게 잘라서..음식을 만들어서 먹는다면 아이의 거보반응은 질어들수 있다는 점에서 나아질것같습니다. 거부반응이 적은 음식으로.영양분흡수를 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편식을 하는 아이가 있어서 식습관 때문에 고민 이신 거 같은데요~
저도 유아들을 상대하면서 편식하는 아이들을 정말 많이 봐왔고
지도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어떤 마음이신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일단 영유아 들은 혀의 감각이 어른들보다 훨씬 더 예민하다고 해요.
그래서 싫어하는 음식도 먹었을 때, 어른보다 그 싫어하는 맛의 느낌을
훨씬 강하게 느껴서 거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양의 균형을 위해서 계속 지켜만 볼 수는 없는 부분인데요
저의 방법을 말씀 드리지만
일단 아이에게 처음부터 많은 양을 권유하지 않고
극 소수의 양만 제안하면서 권유를 했습니다.
"우리 시금치 딱 하나만 먹어볼까? 이것도 길면 반으로 잘라줄게"
하면서 아이에게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함으로써
음식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덜 거부감이 들도록 했는데요.
그렇게 아이가 교사의 부탁에 한입을 어쩔 수 없이 먹어 보면은
한입 먹은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칭찬의 힘을 받아서 조금씩은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으면
좋아하는 음식이랑 같이 먹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금치만 먹기 싫으면 소세지랑 같이 먹어볼까?'
제안하면서 좋아하는 음식이랑 함께 섭취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거부담 드는 음식을 단독으로 먹으면 먹기가 싫어지는데
그 음식으로 아이가 좋아할만한 요리로 변형을 하게 되면은
아이도 그 음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질 수 있어요~
계속적으로 이렇게 반복적 지도를 하게 되면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받아들여지고 변화되는 모습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어른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고 못 먹는 음식이 있듯이
아이가 특정음식에 너무 심하게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면
그 부분은 존중에 주시고 내려놓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너무 거부감이 심한 음식은 아이가 구역질을 하기도 해서
식사자리에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요.
제 의견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식습관 문제는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편안한 경험을 반복하며 노출을 늘리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강요는 단기적으로 먹게 만들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만 더 키울 수 있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은 ‘먹게 하는 것’보다 ‘익숙해지게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음식은 바로 먹으라고 하기보다 식탁에 함께 올려두고, 보기·만지기·냄새 맡기 같은 경험부터 자연스럽게 하게 해보세요. 아이는 낯선 음식에 대해 여러 번 노출되면서 서서히 경계가 낮아집니다. 처음에는 한 입도 안 먹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모님의 태도도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에게 따로 음식을 만들어주기보다는, 가족이 같은 식단을 함께 먹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강한 학습이 됩니다. “이거 건강에 좋아, 먹어야 해”보다는 “이거 맛있네”처럼 부담 없는 표현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특정 음식만 고집할 때는 완전히 제한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식 옆에 새로운 음식을 소량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반찬과 함께 아주 작은 양의 새로운 음식을 자연스럽게 곁들이는 식입니다. 이때 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여유를 주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식사 분위기입니다. 식사 시간이 훈육의 시간이 되면 아이는 음식 자체보다 그 상황을 싫어하게 됩니다. 가능한 한 편안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식사 시간은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 불균형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아이들은 일정 기간 편식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점차 균형을 맞춰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성장이나 건강에 눈에 띄는 문제가 보인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