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차 근무 중 갑자기 잦은실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직장에서 10년정도 근무중입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업무실수가 잦은편인데 도대체 왜이러는지..요즘들어 일도 하기싫고 출근도하기싫고 이런맘이 들긴했습니다만 업무적으로 실수한적은 없었는데 요근래 여러건이 쌓이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년차에 이런실수가 ..이생각이 들면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습가능한 일이었지만 고객에 욕들어먹고 해결을하고 사장님이 저한테 화를 내시거나 그러진 않으시고 그냥 마지막에 확인 좀 잘해주세요. 이렇게만 말씀하셔서 더 찝찝해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막판에 가격관련 전화응대를 실수한게있어서 사장님이 또 수습해주시고요.

제가 맡는일이 많아서 여러가지일을 동시처리중이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 전화가와서 받아서 응대했거든요ㅜ원래는 그런 전화는 바로 사장님 바꿔드리는데 어제는 왜 그랬는지ㅜ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어보니 사내 업무처리에 대한 매뉴얼이 없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매뉴얼에 의한 업무처리는 실수를 줄이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매뉴얼이 없다면 님께서 본인만의 업무처리방법을 메모하여 업무에 활용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 이게 잦은실수라도 이게오래근무한다고해서 안한다는보장은없습니다. ......오래일하다보니 일하기싫고 이러다보니 실수가나오는걸로보이네요.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법이지요. ....

    그러니 당연한거지요

  • 잠깐 쉬어보시거나 사장님과 말씀나누셔서 업무 조정을 해보세요ㅠ 번아웃 아닐까생각이 드는데요 너무 긴장마시고 매일 일기써보시거나 핸드폰 달력어 기분메모 하시는것도 추천드릴께요

  • 우리는 기계가아니라 사람이기에 당연히 실수가 있을수있죠 물론 세번 이상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럴때는 조금 쉬어가는것도 좋지않을까요?

  • 저도 회사 생활한지 15년 정도가 됐는데 여전히 작은 실수는 하는 편입니다. 이게 평소에는 그러지가 않는데 어떤 날은 왠지 모르게 작은 실수가 반복이 되는 날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씩은 그런 날이 한번씩 오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누구나 다 겪는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리프레쉬가 한번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 10년 근무의 경력이 있어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 하실 수 있고 그런 것에 너무 마음을 쓰시다 보면

    더 큰 실수로 이어지기도 하니

    더욱 조심해서 하시면 실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누구나 경험 하는 일입니다.

    저도 지금 직장에 20년 넘게 있는데(몇년인지 생각하는 것도 귀찮)

    희안하게 실수가 몰려 오는 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경험했고, 그리고 남이 경험하는 걸 옆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냥 때가 되면 이것도 지나가리라. 하는 걸 보았는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자님. 단순한 실수고 큰 일 아닙니다.

    위축되지 말고

    이것도 지나간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각오를 하고, 나를 변화시킨다. 이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존버하세요.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 번아웃 오신듯 하네요~ 극복하는 방법은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신듯 합니다. 저도 번아웃으로 잘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조그마한 분식집하고 있답니다. 벌어들이는 매출이 출렁출렁 되서 안정감은 조금 떨어지나 그래도 번아웃은 극복했습니다. 저나름의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극복했답니다. 작성자님도 조금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셨으면 합니다

  • 번아웃이 온건 아닐까요? 10년차면 업무에 대해 아주 빠삭하실텐데 갑자기 그걸 다 까먹었을리도 없고,,, 신규 입장에선 부럽기만하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