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가는 겁니다.
그 여자를 보고 싶어서 가는게 아닌데 이렇게 사회생활하는데 방해를 받는다면
그 동료들과 커뮤니티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남친이 근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분에게 너무 꽂혀서 남친의 커리어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혹시 남자친구가 전에도 이와 같은 바람을 비운 적이 있거나
많은 이성친구가 있어서 그런거라면 걱정이 될 수도 있고, 문제가 된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그 여자동료분을 따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껴서 운동을 하고 풋살도 하는 것 뿐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 걸로 비춰집니다.
만일 저와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안나갈 수도 있다고 여겨질 수도 있고 나갈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태클을 걸게 된다면 회사에서의 자신의 평가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어 관계를 좀 생각해보게 될 걸로 여겨집니다.
질문자님도 이와 같은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잘 판단해보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 관계를 이어나가기엔 안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