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하기 힘듭니다 어떡해 하나요?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후 의사쌤하고 상담을 해보니 우울증이 온거 같고, 그러니 약물 치료 심리 치료를 애기해주셨는데 심리치료는 돈이 비싸니 약을 일주일 복용 했고. 아르바이트를 찾아서 갔지만 또 일이 안 맞아서 짤리고 퇴사하니 제 마음은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그냥 죽는게 나을까요 전문가의 답변 기다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알바를 시작할 때 질문자님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알바를 찾는 것이 일단 맞습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해서 알바를 짤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고 좋아하는 알바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심리적으로 힘들면 일에 집중력이나 일을 배우고 적응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너무 어렵고 사람을 대면하는 알바보다는 최대한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알바를 찾아서 구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편의점 알바나 독서실, 도서관 알바를 추천드립니다. 업무강도도 높지 않을 뿐더러 사람 대면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빨리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약물을 복용하시면서 사회생활을 꾸준히 시도하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어렸을 때 알바에서 일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참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래도 어찌어찌 잘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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