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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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마트 주방 계약직입니다. 상사 여사님의 막말,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망포역 근처 대형마트 즉석조리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주방에는 20년 경력의 50~60대 여사님들이 많으신데, 저는 막내로서 시키시는 일과 가르쳐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르고 있습니다.그런데 20년 경력의 61세 여사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 매번 "니가", "가시나", "이 바보야"라고 부르십니다. 심지어 나이가 어리고 딸 같아서 편하게 부른다며 "야 이 새끼야"라는 욕설 섞인 호칭을 이유 없이 매번 사용하십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대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말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하러 온 공간에서 이런 호칭을 듣는 게 괴로운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