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glass유리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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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마트 주방 계약직입니다. 상사 여사님의 막말,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망포역 근처 대형마트 즉석조리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청년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주방에는 20년 경력의 50~60대 여사님들이 많으신데, 저는 막내로서 시키시는 일과 가르쳐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르고 있습니다.그런데 20년 경력의 61세 여사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 매번 "니가", "가시나", "이 바보야"라고 부르십니다. 심지어 나이가 어리고 딸 같아서 편하게 부른다며 "야 이 새끼야"라는 욕설 섞인 호칭을 이유 없이 매번 사용하십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대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말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하러 온 공간에서 이런 호칭을 듣는 게 괴로운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분이 너무 심하네요.하대도 적당선이 있는건데.

    분명 잘못된 현상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지속된 스트레스로 병원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가장좋은건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는것인데.말처럼 쉽지 않을수도 있지요. 녹음.메세지등 증거 자료 수집 차근히 하시는게 좋겠고. 어느 정도 됐으면 질문자님에 정신건강을위해서 그만 욕.하시라고 따져묻는게 좋습니다.

    이후도 계속된다면 그만 두세요. 미래를 위해 버티는것만이 능사는 아닌걸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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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 말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제대로 대학교를 나오거나 언어적인 부분을 잘 배운 사람들도 드물겠죠. 그렇다보니 본인들이 배워왔던 환경에서 하는 말이다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현장 언어일수도 있어요

  • 나이가 많거나적거나 예의가 없는 사람은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 찾아보면 많아요. 적당히 참다가 아니다 싶으면 공론화 해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