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심야식당

채택률 높음

만성 스트레스는 왜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이나요?

오래 지속된 스트레스가 코르티솔 분비를 계속 자극해서 뇌의 기분 조절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들었는데, 이 과정이 실제로 우울 증상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우리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는데 특히 뇌의 편도체를 과도하게 예민하게 만듭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로 인해서 전두엽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뇌의 전체적인 기능이 고장나면서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돕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방전시키며 세로토닌과 도파민같은 행복호르몬의 분비를 막으며 감정을 조절할 수 없게 되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그 스트레스를 충분히 해소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채택 보상으로 2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