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너무 불안하고 긴장돼요 어떡해야 하나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로 인해 자해도하고 자살 시도도 했었습니다. 사람들이 싫어지고, 무섭고, 의심하게 돼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답답하고 좀 힘들어요. 학교에서도 그렇고요, 작년 5월 이번 년도 5월 스트레스성으로 쓰러지기까지해서 병원에서 MRI 도 찍고 여러가지 검사를 많이 했는데 결과는 스트레스성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많거나 있는 곳에가면 자동으로 긴장되고 불안함을 멈출수가 없어요.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 경멸을 느끼고 정이 떨어지고 의심을 멈출 수 없고 제 고민도 말 할 친구가 없습니다.. 친구를 오래 곁에 두는 편인데 5~6년된 친구도 잘 못 믿어서 고민상담도 진짜 가벼운 것만 하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너무 못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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