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안면 홍조, 발한, 무기력, 우울, 짜증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고, 이전과 식사량이나 활동량이 비슷하더라도 살이 보다 찔 수 있습니다. 몸 상태를 고려해 주기적으로 운동하시길 바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증상이 애매하면 나이를 고려할 때 갱년기도 의심을 해봐야 하기는 하죠. 폐경이 되기 전까지는 생리가 불규칙하게 이어지기는 할 겁니다. 다만 몸도 아프도 마음도 힘들어 지는 시기이기는 해요. 폐경 이후에는 살도 불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갱년기 증상 조절과 체중 관리를 위해서(심리적 안정도 도움이 되구요.) 운동과 식사 조절을 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래도 혼자서 힘들다면 산부인과에서 여성 호르몬 내지는 항우울제 복용을 상의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