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 방통하면 아랫집 누수 생길까요?

35년 된 오래된 아파트 배관이 부식되서 누수하자가 많아 방통시공 고민중입니다.

다만, 바닥 철거 후 크랙이 많을거라 예상은 되는데요 .. 그래서 물축임과 액방하고 접착도포제 및 코너부분 시멘트 페이스트 후… 한번더 보호몰탈치고 이후 단열재와 배관깔고 래미콘 기계몰탈을 하는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정말 오래된 구축아파트 방통 치다가 아랫집 물 난리 난다면 위 방식으로 해야 안전한 걸까요? 인테리어의 정답은 없지만 오랜 경력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35년 된 구축 아파트에서 방통 공사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아랫집 누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래된 배관 부식, 기존 방수층 열화, 슬라브 미세균열 때문에 “잠재 위험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구조”라 리스크가 커질 수는 있습니다.

    실제 누수는 방통 자체보다는 배관 파손, 접합부 불량, 관통부 마감 미흡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물축임, 액방, 접착도포제, 코너 보강, 보호몰탈 후 단열재와 배관 설치, 기계몰탈 타설 방식은 일반적인 공정보다 보강이 들어간 형태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은 맞습니다. 다만 액방만으로 모든 미세균열을 완전히 차단하긴 어렵고, 배관 교체 여부와 압력 테스트, 관통부 디테일 시공이 실제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공법 자체보다 기존 배관 상태 점검과 시공 품질 관리가 누수

    여부를 결정하는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