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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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신경 쓰이는 남자가 있어요.

제가 중딩 1학년 부터 이후로 계속 쓰이는 남자가 있는데 중딩부터 지금까지 계속 신경 쓰이는데..그 남자는 저랑 동갑인데..제가 중딩때 처음 보고 반해서 그냥 부정맥? 인줄 알았는데..계속 만나고 신경 쓰이고..그 남자의 주변을 자꾸 보게되고..꿈에서도 조차 그 남자가 보이고..꿈을 꿀때마다 그 남자가 나타나서 자꾸 머릿속에 맴돌고..전 남친인거 알면서도 얼굴이 붉어지고..고갤 피하고..그 남자의 곁이 좋은건지..아님 그 남자 존재 자체가 좋은건지 궁금하고 그 남자에게 맛있는걸 해주고 싶은 맘도 들고..그 남자 곁에 다른 여자 있으면 왠지모르게 자꾸 눈 밣혀요.. 이거..부정맥 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정맥이라기보단… 오래 좋아했던 마음이 계속 이어진 느낌에 가까워 보여요.

    진짜 관심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오래 기억에 남지도 않고, 꿈에 자주 나오지도 않고, 다른 여자 옆에 있는 걸 보고 질투 비슷한 감정도 잘 안 생기거든요.

    특히 “그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다”, “계속 신경 쓰인다”, “주변을 자꾸 보게 된다” 이런 건 호감에서 많이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다만 지금은 감정이 오래 쌓이면서 이상형 + 추억 + 미련 같은 게 같이 섞여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으니까 실제 그 사람 자체보다 “내 마음속 이미지”가 커졌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전남친인 거 알면서 얼굴 붉어지고 피하게 되는 건 아직 감정이 남아 있다는 뜻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부정맥이면 보통 두근거림만 갑자기 생기고 감정 방향성이 이렇게 한 사람에게 오래 이어지진 않거든요.

    결론적으로는

    “단순 착각”보다는 꽤 오래된 호감이나 애정이 맞아 보이긴 합니다.

    다만 지금 좋아하는 게 현재의 그 사람인지, 내가 오래 품어온 감정 자체인지 한 번 천천히 구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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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정맥이냐는건 너무 설레고 두근거리고 그맘큼 좋아한다는 뜻같은데 챙겨주고 싶은건 좋아하는걸 넘어서서 사랑인거 같아요 신경쓰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는거랍니다!

    용기내서 고백해보세요

  • 사랑이죠 남녀간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

    작성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생겨 계속 생각나고 무언가 해주고싶고 그런것네요

  • 나이를 감안하고 보면 부정맥은 아닐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식단관리와 함께 유산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혈관적인 건강에 도움이 많이되니 운동을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