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상추에 싸 먹을 때 고기를 왜 바닥에 안 깔고 꼭 상추 제일 위에 화룡점정처럼 얹어서 먹을까요?

삼겹살을 상추에 싸먹게 되면 고기를 왜 바닥에 안깔고 상추 제일위에 화룡점정처럼 얹어서 먹는게 왜 일반적으로 된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앗 저는 무조건 고기먼저ㅋㅋㅋ

    쌈에 고기먼저 올려서 단단한 기반을 만들고 그 위에 마늘이나 명이나물, 쌈장 등을 올려먹어요!!!

  • 가장 큰 이유는 막 익은 삼겹살 뜨거워 상추 바로 위에 올리면 그 열기가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으로 다른 재료 얹히고 삼겹살 화룡점정처럼 얹히면 뜨겁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또한 삼겹살 올리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재료 쌓는 재미와 즐거움도 있습니다.

  • 그냥 무의식적으로 상추와 다른 야채등을 넣게 되면서 사람의 심리속에서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그다음 마지막에 희열감을 느끼고 고기를 바라보면서 먹는 대리만족을 보면서도 느끼기에 마지막 위에 올려놓게되죠

  • 상추를 아래에 놓아야 육즙이나 미지근한 고기 열기가 손에 직접 닿지 않고 상추의 수분감과 생채소의 식감을 먼저 혀로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보고 약간 삼겹살이 마지막 주인공 느낌이라서 마지막에 삼겹살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