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이 살면서 본 가장 저급했던 사람이 누군가요
전 성적이거나 잔인한 얘기를 쉴 새 없이 늘어놓는 사람을 본 적 있어요.
언제부터는 가족 욕을 맨날 하고 연을 끊니 뭐니 크게 떠들더라고요.
본인 딴에는 털털한 척 얘기를 떠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본인 약점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나봐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입만 열면 선 넘는 얘기랑 가족 험담을 무슨 벼슬인 양 떠드는 사람을 본 적 있는데 처음엔 털털해 보여도 결국엔 그게 다 본인 품격을 깎아먹는 일이더라고요. 본인은 난 뒤끝 없고 솔직해라고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저 자기 약점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제일 저급해 보인다는 걸 끝까지 모르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옆에서 그런 얘기 듣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