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땀이 차기 쉽고,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냄새도 나기 쉽습니다.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 위주로 입으시길 바라며, 피부에 자극이 덜한 순한 세정제로 외음부 바깥쪽을 가볍게 씻어보시길 바랍니다. 땀이 많이 난 뒤에는 속옷을 갈아입을 필요가 있으며, 만약 분비물의 색이 평상시와 다르거나 가렵거나 통증 등의 특이 사항이 동반된다면 땀으로 인한 냄새보다 질염을 포함한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근처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씻고나면 냄새가 나지 않고 별 문제 없는 것을 보면 고온다습한 현재 날씨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잘 극복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