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식을 할때 어떻게하시나요?
8살 남자아이가 편식을 합니다 밥을 잘 먹는데 자꾸 고기나 생선류를 싫어합니다 안먹으려고 하고 억지로 먹게하면 헛구역질을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편식을 한다 라면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성장의 지연을 보일 수 있고, 근육 및 인지발달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움이 클 수 있습니다.
먹기 싫은 음식을 아이에게 먹어보라고 권하면서 억지로 먹게 한다면 헛구역질을 하면서 더 먹기 싫음을 표현하기
일쑤 일 것이고, 이러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음식의 맛 그리고 음식을 먹는 행복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단호함으로 편식을 하면 안됨을 전달하고, 왜 편식을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다른 요리를 통해 먹여보는 것도 방법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선을 생선가스를 만들어 소스와 함께 제공하거나, 고기는 볶음밥. 주먹밥. 김밥. 동그랑 땡 같은 음식으로
만들어서 제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서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억지로먹이려고하면 부작용이 납니다
오히려 해당 음식은 내가 억지로 먹어야하는 싫은것이라는 관념이 고착화됩니다
재료를 고르는것, 요리하는것(다듬기 썰기 조리하기)
음식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함께 놀이처럼 해보거나
해당 식재료가 들어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보게해보세요
억지로먹이거나, 먹으면 보상을 준다거나 한다면 역효과입니다
8세 아이의 편식 지도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8세 아이가 밥은 잘 먹지만 고기나 생선을 거부하는 것은 흔한 편식 습관이에요. 억지로 먹게 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커질 수 있으니 강요보다는 다양한 조리법과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고기를 잘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만두, 햄버거 패티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주거나 생선을 튀김, 어묵 등으로 변형해 제공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또한 가족이 함께 즐겁게 먹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아이가 따라 먹을 가능성이 커져요. 영양 균형이 걱정된다면 두부, 달걀, 콩류 같은 단백질 식품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음식에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돕는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이 조금씩 넓어질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편식은 억지로 고치려 할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헛구역질까지 한다면 강요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한 입만 먹아라'같은 강요는 중단하고 안 먹어도 혼내지 않도록 하세요. 대신 식탁에는 계속 올려서 노출은 해주세요. 고기,생선을 잘게 다져 볶음밥, 만두, 미트소스처럼 형태를 바꿔 제공합니다. 튀김, 양념구이 등 냄새, 식감이 덜한 조리법을 시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기호식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싫어 하면 억지로 먹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면 체하거나 거부감이 심하면
알러지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봅니다.
고기와 생선의 영양소를 대체할 수 있는
콩 종류나 야채, 과일을 주시면 어떨까요?
꼭 고기나 생선을 주고 싶으면
고기와 생선의 냄새와 모양이 그대로 드러난 조리법을
바꿔서 먹을 수 있도록 해 보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고기는 갈아서 야채와 함께
동그랑땡이나 부드러운 돈가스를 만들고,
생선 역시 야채와 함께 섞어서 아이들이 좋아 하는
튀김을 만들어 보시면 조금씩 생선과 고기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카레나 간장떡볶이를 해서 생선야채튀김을 양념에 뭍혀 먹게 하면 좋은 간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어렸을 때 비호감, 비선호 했던 음식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천천히 기다려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8살 아이의 편식은 흔한 발달 과정이므로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식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고기나 생선을 잘게 다니거나 볶음밥 전 미트볼 등 형태로 바꿔 노출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수용도가 높아집니다.
단백질은 달걀 두부 유제품 등으로 보완하고 아이가 스스로 한 입 선택하게 하며 칭찬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편식할 때는 억지로 먹이기보다 조금씩 노출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 생선을 다른 음식에 섞어서 맛있게 조리하거나,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공해 보시기 바랍니다.
칭찬과 긍정적 분위기를 유지하면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