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벅지 뒤쪽 약 15cm 육종암 의심 소견 후 수술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 약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허벅지 뒤쪽에 약 15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되어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종양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진되지 않은 상태이며, 수술 후 제거한 조직으로 조직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만, 육종암과 같은 악성 종양은 양성 종양과 수술 방법이 다를 수 있고, 첫 수술을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 현재의 수술 계획이 적절한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병원 측의 설명]

병원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간호사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 악성인지 양성인지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며, 우선 종양을 제거한 후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하고 추후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 수술 전에 조직검사를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실에서 마취 후 조직을 채취해야 하므로 종양을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또한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는 MRI를 통해 종양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으며, MRI는 수술 전날 촬영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

1. 육종암이 의심되는 약 15cm 크기의 종양이라면, 수술 전에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바로 제거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수술 후 조직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에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2. 만약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악성 육종암으로 판명된다면, 절제 범위가 충분하지 않아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술 전에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와 종양의 종류를 확인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첫 수술부터 적절한 절제 범위를 계획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3. MRI를 통해 악성 가능성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다면, MRI 소견만으로 수술 방법을 결정해도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MRI는 악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검사이므로, 수술 전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가요?

어머니의 수술을 앞두고 있어 걱정되는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의학적으로 어떤 접근이 일반적이고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께서 큰 종양으로 수술을 앞두고 계셔서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

    육종이 의심되는 15cm종양은 일반적으로 수술전 MRI와 바늘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한뒤 치료계획을 세우는것이 권장됩니다. MRI만으로 악성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고, 첫수술의 절제 범위가 충분하지 않으면 재수술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수술 전 담당 의료진에게 조직검사를 생략하는 이유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전문 의료진의 2차 의견을 받아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가장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수술전에 충분히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벅지에 15cm 크기의 종양이 있다면 육종 전문 진료가 우선"이며, 일반적으로 수술전 영상검사와 바늘 조직검사로 진단을 확인합니다. 육종암을 첫 수술의 절제 범위가 매우 중요하므로, 검사 없이 먼저 제거하면 절제면이 불충분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MRI는 악성 가능성과 종양의 범위를 평가하는 검사이지 확진 검사는 아니므로, MRI 소견만으로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 전 "정형외과 종양 전문의 또는 육종 전문센터에서 수술 계획을 재확인"하시길 권하며, 예정된 수술을 서두르기보다 조직검사 필요성을 먼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대형 종양은 수술 전 생검이 국제적인 표준 가이드라인 입니다.

    2. 단순 절제시에는 악성인 경우 차후 재수술 및 수숭범위가 광범위 해질 수 있습니다.

    3. 영상 검사만으로 정확한 판독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정확한 수술 범위 결정과 확진을 위해서는 생검이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15cm 크기의 종양은 먼저 제거하기보다 MRI 촬영 후 영상 유도하에 굵은 바늘로 조직을 채취하는 코어 바늘 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구너장되며 악성으로 나오면 추가 절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RI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 주변 조직의 침범 여부 악성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중요하지만 확진에는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