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딤돌, 주담대 동시 진행관련 문의입니다.

원금 2억2천5백만 원

디딤돌 1억8천 대출승인 나왔고, 나머지 3천을 주담대로 받으려고 합니다.

대출규제로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3천도 안 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3000만원 부족분 때문에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추가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딤돌대출이 실행되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순위로 집 전체 금액에 대해 근저당을 설정하며 시중은행은 이미 디딤돌 1순위 근저당이 잡힌 주택에 대해 후순위로 주담대를 거의 내주지 않습니다.

    3000만원 잔금이 부족할 때 신용대출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DSR 한도 내에 들어와야 하며 대출 실행 타이밍에 맞춰 진행해야 하므로 반드시 취급 은행 대출 담당자와 사전에 확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딤돌대출을 1순위로 두고 부족한 3,000만 원을 은행 주택담보대출(후순위)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구조상 가능합니다.

    다만, 생각해 볼 것인 DSR 40% 규제 적용여부, LTV 한도 합산 (주택 가격 기준) 이내 인지, 은행은 2순위 근저당 설정의 동의가 확인되면 문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LTV 70% 기준으로 3억원 주택의 경우 2억 1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딤돌로 1억 8천만원을 받으셨으면 남은 한도는 3000만원이 맞습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 대출로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의 DSR을 판단했을때 디딤돌 후에 이미 40%이상을 넘는다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

    이 부분은 기대출과 함께 DSR을 따져보고 결정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디딤돌대출과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동시에 받는 혼합대출은 디딤돌대출 취급 은행에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계부채 관리 및 정책대출 규제로 동일 주택에 주택도시기금 대출과 시중은행 주담대를 동시에 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신용대출 등 다른 방안으로 3천만원을 마련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