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절에 시댁, 시외가까지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추석마다 시댁 갔다가 시외가(어머님의 부모님댁, 남편의 조부모님댁)까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필 추석이 시외할아버지 생신이라 시어머니가 항상 부르는데, 가보면 손주 며느리 데리고 온 집은 저희밖에 없어요.

동선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명절이라 교통난까지 생각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친정이 가까워서 자주 가긴하는데 명절에 친정가는건 생각을 1도 염두안하는게 짜증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잡하고 바쁜 명절에 남편의 시댁도 아니고 시외가댁 까지 간다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시댁과 친정 으로 가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편의 생각을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쉽게 고쳐지지 안겠지만 결단을 확실하게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외가 부모가 죽을때 까지 가거나

    죽어서 제사도 가야할수 있어요.

    단호하게 거절하고 앞으로는 가지 마세요

    꼭가고 싶다면 남편 혼자 가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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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외가 자주 가는가오 자주가면 화가 나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자주 안가고 명절에 한번 가는것면 화가 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남편분에게 이와 관련해서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명절에 꼭 시댁만 가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한 쪽 집 먼저 갔다가 다른 한 쪽 집을 가거나,

    아니면 A 명절에는 이 쪽 집을 가고 B 명절에는 저 쪽 집을 가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생신날이든 명절이든, 배우자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뵙고 인사드리고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부담이 되고 체력적으로 힘이 든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더욱이 자녀들까지 있으니까요.

    잘 대화해보십시오.

  • 시외가가 엄청 가까운게 아니라면 안 가는게 일반적인데 시댁이 참..배려가 없는 것 같네요.

    남편이 중재를 잘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으시니 추석마다 가고 계신거겠죠..

    남편이랑 대화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보통은 명절의 경우 시댁에 가시고

    처가에 가시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고

    시댁에 갔는데 조부모가 오시거나 남편의 다른 친척이 오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이기

    따로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