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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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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5

설 명절에 시댁부터 가나요, 친정부터 가나요?

저희집은 늘 시댁부터 가서 음식하고 제사지내고 명절 당일에 친정으로 왔는데요, 시댁에서 모이는 날짜를 명절 당일 모여서 다음날 헤어지는 일정으로 바꿨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가 명절 전에 친정을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그러고 나니 친정에서 사람들이 다 모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다른 집은 다 시댁 갔다가 친정으로 오니까요.

이렇게 되고 나니 시댁이 좀 원망스럽네요. 언제는 음식 도와야하니 전날 오라더니 이제는 날짜 바꿨으니까 당일 오라하고, 제 입장은 1도 생각 안하는게 속상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26.01.26

    제 주변을 보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리에 맞게끔 이동하는 경우들이 많아졌습니다

    친정을 먼저 가는 경우도 있고

    시댁을 먼저 가는 경우도 있고

    제사 자체가 사라진 곳들도 있고 이러니 딱히 어떤 순서로 가는 것에 대한

    답이 정해진 것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시댁에 당일날 가시면 노동이 사라지는 이점이 있고

    전날 가면 친정 일정이 바뀌는데

    이런 부분은 말씀드려보시고 남편분과 상의를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부분 시댁부터 가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저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눈치보고 시댁부터 갈 거 같긴해요

    다 그렇게 하니까요...

  • 진짜 이런거 보면 안타깝고 시댁에 실망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나도 다른집에 귀한딸인데 이런 대접 받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정말 이런 문화는 뜯어고쳐야 합니다.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해줘야 해요

    님혼자 간다고 해서 음식 만들 사람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예전에는 보통 시댁부터 가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부부끼리 서로 합의해서 결정을 합니다. 설과 추석중에서 먼저가야되는곳을 두분이서 판단하고 결정하면 좋겠네요.

  • 당연히 바꾸어야죠 이건 누가 바꿔주는것이 아니고 남편들이 바꿔야죠 아들이 말하면

    시어머니들도 다 들어요

    요즘에도 이러는 가정이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저희는 명절에 아무것도 안합니다 휴가로 생각하고요

    이번설날에 식구들의견 종합해서 저녁시간때 뷔페 예약

    해놔서 저녁에 만나서 밥만 먹고 오면 됩니다

  • 아직도 우리사회는 시댁이 갑이고,친정은 을입니다.우리사회가 아직도 시댁이 어렵고요,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댁을 우선하는 겁니다.

    바꾸어야 할 문화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