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유도 모른체 친했던 사람이 저를 패스합니다.
정말 저랑 절친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사람이 1달전부터 저를 패스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랑 말하는 것도 피하는 듯 하고 저를 쳐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게 노려보는듯 합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대처하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일단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되었다면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괜히 돌려서 얘기를 하면 못알아 들을수도 있으니 일단 본인이 느낌 감정을 확실히 말씀드리고 그게 아닐수도 있다라는 답변이 올수도 있죠
작성자님이 지속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면 아무래도 나는 기억 못하는 일이나 몰랐던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상대방의 사정으로 그런걸 수도 있고요. 한번 자리를 마련해서 “요즘 힘든일 있어~?” 등등 간접적으로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정말 친했던 사람이라고
하셨는데요 그사람이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거네요 아마
뭔가 말하기싫은 부분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집안 사정이나 어떤일로 말하고 설명하고싶지도 않을때 있지 않을까요
나이가 어떻게되는지 모르지만 빠르면 40대도 갱년기 옵니다 나이가 그쯤 어디
언저리 된다면은요
이유도 모른체로 친했던 사람이 본인을 패스하는 듯한 느낌이 드신다면
단 둘이 있을 시간을 마련한 뒤에 왜 갑자기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지 이유를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오해가 쌓여있을수도 있고 그런 것들은 대화를 통해서 잘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했던 사람이 갑자기 거리를 두고 노려보는 듯한 행동을 하면 당황스럽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 관찰하며 이유를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히 상황을 물어보거나 대화를 시도해 오해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당장 답이 없더라도 자신을 지키고, 감정을 관리하며 필요하면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먼저 내 잘못이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해,타인 말, 개인적 스트레스 등 본인과 무관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감정이 격해지지 않은 순간에 담담하게 '혹시 내가 불편하게 한게 있냐'고 한번만 물어보세요. 답을회피한다면 더 캐묻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