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간이 침대가 주는 마음의 평안함이 무엇일까요

며칠전 외손녀를 재우려고 내 침대앞에 외손녀의 이동식 간이침대를 놓았는데 내 침대에 앉아 손녀 침대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비록 손녀가 자지않고 인형만 놓여진 빈 침대이긴 하나 전에 못느끼던 안정감 이네요. 어떤 심리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손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손녀가 그 침대에 있지 않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느끼는 심리는 손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그 손녀가 사용하는 간이 침대에도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스러운 손녀가 좋아하는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뇌에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져다 주며 마음의 안정감을 가져다 주죠. 또한 손녀가 간이 침대에서 자거나 놀고 있는 기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웃음이 나고 긍정적인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간이 침대가 내가 보이는 장소에 있으면 내 옆에 손녀가 계속 있다는 안정감 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구요. 다양한 심리가 존재할 수 있어요. 결국은 손녀에 대한 큰 사랑이 그런 안정감을 주는 심리를 가져다 줍니다. 사랑의 힘은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