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여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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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날아다니는 초파리가 죽은 게 슬퍼서 울었어요

자취를 하는데

집에 초파리가 날아다니다 초파리 끈끈이에 걸려서 죽어가는 걸 보고 너무 불쌍해서 울었어요

모기나 초파리 같이 작은 곤충이 죽는 걸 봐도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일상생활이 불편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같은 분은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리며 동물에 대한 생명의 존중과 배려심이 굉장히

    높은 공감능력이 월등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분들은 섬세하고 예민해서 감정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람의 감정으로 대입해서 벌레나 곤충들을 바라보는 시각보다는

    자연의 섭리라고 수긍하고 받아 들여보는 시각도 가져보세요. 동물이나 곤충의 세계에서도 인간 사회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약육강식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끈끈이에 죽는 모습은 그냥 자연스러운 곤충이나 벌레들의

    생사라고 보시면 돼요. 너무 마음이 힘들다면 초파리나 벌레들은 최대한 방충망을 열어서 밖으로 나가게

    만들어서 내 눈 앞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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