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꺼리는 분이 계셔서 고민이에요

학원을 다니고 있는 데 저랑 같은 반이신 분이 제가 앉아서 휴대폰 보고있음 위에서 보시고 그 쪽으로 이야기 꺼내시고 제가 서랍장갈 때 움직이면 눈을 들어 흘긋 보세요. 제가 얘기하면 자기는 드라마 보고있었다하고요. 그리고 제가 매장에서 저를 따라온다란 느낌이 들어서 얘기드리면 자기도 거기에 볼 거 있다하시는 데 물건은 안 사시고...

상대방분은 늦둥이 막내딸이고 저는 장녀거든요. 뭔가 얘기하시면 받아들이는 데 힐긋 보시고 알아채달라는 듯 움직이니 갑갑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분 마음 이해합니다.

    제 상황이라고 생각해 봤는데 저도 거슬리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라면 먼저 다녀 오세요~ 혹은 먼저 하세요~ 저는 이따가 가도 돼요~ 이런 식으로 선을 그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 생각에는 글쓴이분이 예민하신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상대방도 친해지고싶지만 친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자신이 하던 방식으로 글쓴이분께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분이 불편하시다면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보는 걸 추천드리지만 그게 싫으시다면 조금 멀리하는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주용한 건 사용자분이 불편함을 느끼시는 건데 상대방이 나를 자주 보는 것 같고 동선이 겹치는 일이 반복되면 누구라도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분이 자꾸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하거나 대화를 원치 않는데 계속 말을 걸거나 불편함 표현하는데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떄는 거리르 두거나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