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결혼앞두고 동료부친상 안가실건가요?

친한동료가 부친상을 당했는데 우리무리의 다른 직원은 안갈거라고합니다.

이유가 결혼을 3달 남기고 가기 찝찝하다네요.

저는 도무지이해가 안가는데 여러분이라면 안가실건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친한동료라면 안가겠지만 친한동료라면 갈것같네요.

    아무래도 미신이잖아요.

    저라면 그런 미신은 그냥 무시하고 조문갈것같습니다.

  •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됩니다.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매사에 조심할려는 건 이해가 갑니다.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친하고 앞으로도 계속 볼 사이라면 당연히 가야죠

    그리고 아직도 미신을 믿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게 참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AI시대에 말이죠

    당장 내일이 결혼식도 아니고 3개월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뭐가 찝찝할까요?

    개인적으로 그냥 안가고 싶은데 핑계거리 생긴 그런 느낌입니다

  • 가야죠!! 친한 동료인데.. 아마도 미신을 믿는 모양이네요.

    장례식장 다녀올 때 귀신이 따라 붙는다고 믿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어느 무속인이 유투브에서 알려주는 것 봤는데요.

    장례식장 나오면 바로 집에 가지 말고 어디든 한곳이라도 사람이 많은 곳을 들렀다가 집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 친한동료면 갈 것 같아요 

    임신을 한것도 아니고 결혼식 세달이나 남았는데요 ㅜㅜ 

    그녕 회사 동료라면 그럴 수 이ㅛ겠지만

    친한동료라면 갈 것 같습니다!

  • 3개월이나 남은거면 가야죠

    임신출산도 아니고 그냥 결혼식이면 일주일 이내로 남은거 아니면 갈 것 같아요. 미신 믿더라도 3개월이면 귀신도 떨어져나갈 시간입니다. 

  • 어른들이 얘기하는 미신같은경우 찝찝하면 안가는게 좋지만 친한 동료이고 결혼식이 석달정도 남았다면 가셔도 무뱅할것 같아요.

    미신보다는 현재 친한동료의 부친상을 위로해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무네여 그런 부분에 잇어서는 가려는 사람의 마음일 거 가타여,

    상실에 대한 슬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 가려고 할 것 같지만,

    미신에 대한 상대방의 가치관에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선 넘은 행위니까여,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가치관이 아니라면 그냥 존중해줄 거 가타여.

  • 3달이라면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저라면 갈 거 같습니다. 3일이나 3주라면 좀 찝찝할 수 있겠지만 3달이면 거의 100일이고 친한동료 사이고 부친상이라면 3일이나 이틀동안 있는 것도 아니고 하루 잠깐 가는 거라면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 별개의 사항이라고 보는데요. 친하다면 무조건 가야죠?? 안가면 친한게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조심해야 하는게 있기는 하죠. 친하다면 가는게 맞습니다

  • 3일도 아니고 3달이 찝찝한가?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3일이었으면 ㅇㅈ했음...

    근데 어쩔 수 없잖아요 미신도 종교같은 거니까 존중해야죠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이 3달전이데 무슨 찝찝하다고 하나요.본인이 그냥가기싫은것으로 보여지네요.본인이 안가면 동료들도 결혼식 안가는분들 많을것같습니다.

  • 보통 경사를 앞두고 상가에 가는 것을 예전부터 터부시하는 문화가 있긴 했었어서요.

    본인은 가고 싶어도, 신부되실 분이나 양가 어른들께서 신경 쓰시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특히 양가 어른들 때문에 그러실 수도 있어요. 미신이라지만 후에 만약 안좋은 일이 발생한다면 그때 그래서 그렇다라는 소리 듣기 좋지요.

  • 안녕하십니까.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답변드릴께요!

    동료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결혼식이 코앞이라도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위로를 전할 것 같아요.

    짧지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