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를 물에 희석한 후 휴대용 분무기에 넣어다니며 옷에 뿌려도 되나요?

섬유유연제를 깨끗한 물과 희석하여 휴대용 분무기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옷에 직물 탈취제(섬유향수 느낌으로)처럼 자주 뿌려도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섬유유연제를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로 옷에 직접 뿌리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섬유유연제는 기본적으로 세탁 과정에서 물로 헹궈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섬유유연제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옷에 그대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물로 헹구지 않고 몸에 계속 닿으면 피부 유해 물질이 흡수되어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분무기로 미세하게 분사된 섬유유연제 입자가 호흡기로 직접 들어갈 위험도 큽니다. 향을 내는 인공향료 성분이 폐로 들어가면 호흡기 질환이나 두통을 일으킬 수 있어 건강에 해롭습니다. 옷감 자체도 망가지기 쉽습니다. 희석액이 마르면서 옷에 끈적한 얼룩이 생기거나 먼지가 더 잘 달라붙는 재질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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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섬유유연제를 물에 묽게 희석해 분무기로 뿌리는 방식은 향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제는 아니며 오래 보관하면 변질될 수 있어 소량만 만들어 쓰는 편이 좋아요. 실크·울·기능성 의류에는 피하고, 안감에 먼저 뿌려 얼룩과 피부 자극 여부를 확인한 뒤 가볍게 분사하세요.

  • 비추입니다

    섬유유연제 사용설명서에 명시되어진것들이

    있지요

    섬유유연제는 표시된 용도 외 사용금지라고요

    세탁에서도 쓰는데 왜 희석으로 분무기사용 안되냐는 궁금증이 생길수 있는데요

    이건 섬유제는 세탁에서 희석이 아닌 풀어서사용 하는 방식이라 그래요

    즉 세탁에서 사용한 용량보다 물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거지요.

  • 화학 제품을 제조사가 표기한 방식 밖의 방법으로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습기 세정제가 딱 그런 예시입니다

    그냥 소독제로 사용했을때는 심지어 먹어도 안전한 물질인데 가습기에 넣어서 폐로 바로 들어가니까 큰 문제를 일으킨 겁니다

    특히 아무거나 분무기로 뿌린다는건 위험한 행동입니다

  • 섬유유연재를 직접 뿌리는 것보다 시중에파는 스너글 같이 섬유향수를 뿌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뿌리면은 오하려 더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