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있지만
40대 초반에 가장입니다 토끼같은 딸도 있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중소기업에 다니는지라 항상 고용불안과 낮은 연봉으로 자존감은 그리 높지 못합니다 제아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못난 남편 만나 고생인건 알지만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살고 싶지만 아내는 더 높은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힘들고 열심히하고 있지만 아내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네요 가끔은 너무힘들어 나쁜생각도 할때도 있지만 참습니다 어땋게 해야 행복게 행복해 보이게 살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자기보다 잘 사는 타인이랑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됩니다.
비교하지 말고 그냥 만족하며 살아야죠.
나보다 나은 사람과의 비교는 자존감도 낮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한없이 초라하게 만듭니다.
비교는 나보다 나은 사람 말고 나보다 부족한 사람과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krdondon입니다.
저보다 어리시군요. 전 아내도 딸도 없답니다. 그리고 님보다 그리고 저보다 더 힘든 삶을 가지신 분들도 많죠.
하지만 저의 보다 더 부자이며 좋은 외제차에 아파트를 가진 분도 한번의 실패로.. 자신이 인맥이 사라지고 중산층에서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해서 나쁜 생각을 하는 분도 많더라고요.
그걸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하죠. 그리고 자존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대. 결론은 하나 입니다.
남자는 나이 들수록 사회에서 가정에서 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노련하고 지혜로운 아내는 이걸 극복 할수 있게 도움을 주죠.
하지만 어리석은 아내는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게 되고
머가 잘못 된지 아시겠죠?.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남자는 여성 호르몬이 더.. 남성 호르몬이 사라지고 여성화 된다고 합니다. 즉 호르몬의 변화.
그럼 처방 약은은 멀까요? 학원을 다니면서 운동.. 수영이나 헬스를 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
머 하나라도 하면 되네요.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 하면 안되네요. 즉. 끝물 같은 느낌이 들때.
해야 할건. 될대로 되라는 마음 처럼.
두려워 하고 실패 했다고 막연 하게 생각 하면 더
그리고 실패를 계속 떠올리면 더 하고요.
꽃은 언잰간 지기 마련 입니다.
꽃은 지기 위해서 피죠. 그래야 열매가 맺으니.
즉 인생의 다른 길이 시작 되는 거고 난 그 시작점에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고요.
인간이 40대에 대부분 사망 하였다고 하네요 과거. 우리 조상들은 말이죠.
매우 이런 나이에 질병에 시달리고 그랬다고 하는대.
현대에 들어 수명이 늘어 나고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그려 나가야 하는 거죠.
수능 처럼 준비를 하지 않고 살아 가다 보면 미래를 두려워 하게 되지만.
연습 문제를 꾸준히 풀고 지금 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하다 보면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것 같이.
자신을 위해 투자 하고 아내가 흉포해져도 알아서 하고
그리고 가장 문제가 대화를 안하는 건대 대화를 유도 해서. 아내가 이해 할수 있게 해야 하죠.
대화를 하지 않고 자신 혼자 생각 하고 결정 하다 보면 인생을 실수를
비타민도 잘 챙겨 드시고요 병원도 꾸준히 다니시고요.
자신을 위해 투자 하시고요. 우울 할수록 잘 드시고 망하는거 생각 하지 말고
이미 망했다면 즐기고 더 망하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어쩔수 없자나요.
우리내 인생이 파도를 타고
그리고 취미나 자신이 잘하는 일을 정보를 수집 하여 2의 인생을 설계 해보시고요 다 투자 하지 말고
갭 투자 처럼 투자 하면 망하는다 버리는 돈이다 생각 하고. 배우는 곳에 투자 하세요.
주식이나 도박에 투자하라는 말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대학 시절 공부라던지. 자신이 어릴쩍 취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