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식을 잘 활용하시면 건강에 무리가 없는 식습관인데, 가장 이상적인 하루 간식 횟수는 1~2회입니다. 보통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처럼 식사 간격이 3~4시간 이상 벌어질 때 한 번씩 챙겨주시면 좋답니다. 이런 타이밍의 건강한 간식은 갑자기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주어서 다음 식사 때 과식을 하거나 폭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좋은 루틴이 되겠습니다.
추천드리는 건강한 간식 종류로는 대사 건강을 지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1 ) 마카다미아, 호두, 아몬드같은 볶은 견과류 한줌(20~30g), 삶은달걀 2개를 추천드립니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당을 적당히 올리면서 든든함이 오래갑니다.
2 ) 유익균과 단백질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무가당 그릭요거트입니다. 약간의 단맛을 선호하시면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라즈베리같은 베리류 과일에 알룰로스를 더하시면 맛, 영양을 모두 챙겨주실 수 있습니다.
3 ) 아삭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주는 오이, 당근, 샐러리, 파프리카, 방울토마토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이나 땅콩버터100%에 찍어드시는 방법도 적당히 허기를 채우기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간식을 드실 떄는 봉지째 보다는 드실 만큼만 작은 접시에 덜어 1회 150kcal 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칼로리는 하루 총량 1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즐거운 간식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