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불안함을 느끼고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
21살 대학교 1학년 입니다...쉬는날에 할것도 없고 만날애도 없고 기분도 쳐지고ㅡ.ㅡ너무 답답해서 어머니랑만 그냥 나왔는데 큰호수에 와있는데 죄다 이런데 오면 커플, 노부부들 중장년층 사람들밖에 없어요..대부분...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일에 집중하고 뭔가 겉으로는 즐겁게 보이는데..왜이렇게 다른사람들이랑 다른 느낌인거죠? 애초에 대학생 아들이 부모님이랑 안다니는데 ㅠㅠ자꾸 이런생각이 들고..진짜 어디를 가든 다른사람들과 비교되요..자신에게 집중하는 느낌이 없고..다른사람들은 다 자기에 집중하는 듯한 느낌이고,여유로움, 뭔가 우리랑 다르게 잘꾸미고, 어렸을때나 가족들하고 다니는걸 아직도 하고있으니... 다른대학생 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저의 마음이 공감가시나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요즘들어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긴한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앞으로 부모님과 다니는건 좀 지양하고 자기계발이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는것이 좋을까요? 어릴때부터 친구없이 우물안 개구리? 같이..어머니 아버지랑 따라다니는게 아직도 따라다니고 있는게..스스로 우울해요..저도 2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남들같은 어른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준비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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