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불안함을 느끼고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

21살 대학교 1학년 입니다...쉬는날에 할것도 없고 만날애도 없고 기분도 쳐지고ㅡ.ㅡ너무 답답해서 어머니랑만 그냥 나왔는데 큰호수에 와있는데 죄다 이런데 오면 커플, 노부부들 중장년층 사람들밖에 없어요..대부분...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일에 집중하고 뭔가 겉으로는 즐겁게 보이는데..왜이렇게 다른사람들이랑 다른 느낌인거죠? 애초에 대학생 아들이 부모님이랑 안다니는데 ㅠㅠ자꾸 이런생각이 들고..진짜 어디를 가든 다른사람들과 비교되요..자신에게 집중하는 느낌이 없고..다른사람들은 다 자기에 집중하는 듯한 느낌이고,여유로움, 뭔가 우리랑 다르게 잘꾸미고, 어렸을때나 가족들하고 다니는걸 아직도 하고있으니... 다른대학생 분들은 어떻게 보세요? 저의 마음이 공감가시나요? 제가 자존감도 낮고 요즘들어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긴한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앞으로 부모님과 다니는건 좀 지양하고 자기계발이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는것이 좋을까요? 어릴때부터 친구없이 우물안 개구리? 같이..어머니 아버지랑 따라다니는게 아직도 따라다니고 있는게..스스로 우울해요..저도 2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남들같은 어른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준비가 없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로 지금 님 스스로도 어른으로써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개체가 되려는 자각이 생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 큰 성인이 부모님과만 붙어 다니는 것은 확실히 자아의 성장 면에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제 스스로 혼자서만의 삶과 교우관계 등에 신경쓰도록 하세요.

    님이 깨달았듯이 20대가 되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지는 않습니다.

    늘 스스로 자각하고 변화를 주어야만 비로소 조금씩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 그 호수에 있는 사람들 중 질문자님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고 이 좋은날 어머니랑 호수 찾은 두분 모습 보면서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 하는건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본능인데 누구나 지금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고 돈 많기를 원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발생하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기분 더 안 좋아지니 잠시 그란 상태 놓이고 어머니와 긍정적으로 좋은 시간과 추억 남기면 좋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시어 전문의와 자세히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본인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다 정신적 스트레스나 공허한 맘이 한편으로론 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