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의 이성문제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지금은 연애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문뜩 생각이 들어 질문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연애를 하면서 그중에 이성친구들이 많은 사람과도 연애를 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성친구와 사적인 약속을 나가도 바람피울 것 같다는 생각은 일절 하지 않을 정도로 연인을 신뢰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은 나쁘더라고요. 근데 여자친구를 그만큼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하는 데 내 기분은 왜 나쁜 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주솔직한감정입니다

    신뢰하고는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좋을수는없죠

    하지만 신뢰하고있으니 티는 내지않는게좋습니다

    연인분의 사적인관계까지 터치하기에는 너무 속박하는것처럼보일수있거든요

    그래도 너무 자주보거나 질문자님과의 약속을 어기면서까지 만난다면 얘기는해봐야할겁니다

  •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에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믿는다 하더라도, 싫은 마음, 신경쓰이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이해합니다. 신뢰는 있는데 마음이 불편한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 감정을 느끼기도 해요.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그런 감정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정리될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자신을 이해하려는 마음입니다.

  •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감정이라는게 참 복잡하고 해석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질문자님 처럼 연인이 이성친구를 만나러 갔을 경우에는 평소 불안했었습니다.

    하여, 어떻게 해야 제가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두가지 정도 해결 방안을 도출했었습니다.

    첫째로는 이성 친구를 모두 단절하는 것 이었습니다. 어차피 결혼을 하게되면 이성친구들이 각자 삶에 집중해서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연인이 저와 만남을 시작하고 나서 그 이성 친구와 사적인 약속을 잡기전에 그 이성친구와 함께 커피 마시는 자리를 하여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파악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저는 두번째 방법을 사용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당연한 감정입니다. 연인으로 만나는 경우 상대방이 나만 바라봐주고 신경 써주고 감정 소통해주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감정인데 나를 향해야하는 감정이 다른 이성친구에게 향하는것을 보면 기분이 안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여자친구를 신뢰하더라도 본능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감정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이성을 만나다보면 너무 좋아하다보니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게 돼서 그런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의심도 가기도하고 또한 남자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할껀데 내여자는 괜찮지만 다른 남성들이 치근덕 댈수있다 이런게 싫다 이런느낌이 많이 들수도 있고 이성친구가 술을 잘 못 마시면 더욱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봐 걱정하는 마음도 생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