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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2.04.24

코로나19 무증상인 사람의 전파력은 어떤가요?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증상이 없어지면 전파력도 둔화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무증상이며 본인이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을텐데, 증상하고 체내 바이러스 농도는 연관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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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전파력은 증상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도 있습니다. 무증상일 때는 검사도 잘안하니 이 점이 무서운거죠. 후유증 겪으시는 분들을 보면 꼭 바이러스 양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완치되고도 기침가래가 계속 똑같이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무증상 감염이 되어도 체내에 바이러스가 자리를 잡고 복제가 되며 비말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전파력이 있습니다. 다만, 전파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증상이 없는 만큼 비말 배출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낮긴 하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25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할수록 바이러스의 활성도가 높고 이로인한 전파력이 높아질 수 이습니다. 무증상의 경우 전파력이 낮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몸속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증상의 경우, 기침이 덜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비말감염을 시킬 확률은 낮습니다.

    체내 바이러스 농도에 따라 증상의 유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의 증상과 체내 바이러스의 농도는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으며, 바이러스 양이 많아도 증상이 약하거나 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기침, 재채기등을 안하니 이러한 점에서 전파력이 낮긴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체내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면서 염증을 유발하면 우리 몸의 증상이 생기는거니까 증식과 증상은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증상 감염자도 증식양이 작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짧지만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무증상 감염자의 2차 전파율(공격률)은 0.8%라는 게 방대본의 설명입니다. 100명의 밀접 접촉자를 만났을 때 0.8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의미입니다. 2차 전파율은 증상 정도에 비례하는데. 경증 환자의 경우 3.5%, 증상이 조금 심해지면 5.7%까지 올라갑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감염 시키기 위해서는 일정농도 이상의 바이러스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무증상이고 항체로 인해서 바이러스의 증상을 잘 통제하고 있다면 감염의 가능성이 줄어들수 있지만 100%는 아니기 때문에 감염을 시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개인의 증상을 느끼는 정도와 바이러스 체내 농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무증상인 분들도 물론 전파력은 있기 때문에 아직은 야외에서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증상하고 체내 바이러스 농도와의 연관성보다는 증상은 개인의 면역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높지 않아도 면역 반응이 강하게 나타나서 증상이 심한 분들도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 농도가 높더라도 증상 자체가 경미한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지만 결국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개인의 면역 차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유증상감염자보다는 전파력이 약하지만 무증상감염자도 전파력을 가집니다. 무증상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코로나19의 활동을 억제할만큼의 면역력을 갖고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무증상자, 유증상자 모두 전파력을 갖습니다. 유증상자의 경우 기침, 재채기 등으로 전파시킬 위험은 더 높습니다. 마스크착용이 권고되는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무증상 감염자도 증상이 잇는확진자와 전파력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무증상자는 본인이 인지를 못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에게 감염시킬수는 있겟죠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처음부터 무증상이며 본인이 걸린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으며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경증인 경우 전파력이 증상이 심한 경우보다는 덜하나 전파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주의를 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증상이 없어지면 전파력도 둔화한다고 하며 무증상인 경우 전파력이 증상이 있는 사람보다는 덜하지만 전파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에 사람들과의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무증상인 경우에도 전염력이 있습니다. 다만 전염력은 증상이 있는 경우보다 약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비말을 통한 호흡기로 이루어지는데 무증상인 경우 이러한 감염 가능성이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충분히 체내 바이러스 증식 정도와 증상이 관련성이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후 발열, 인후통이 심한 경우에 양성률도 높기 때문에 임상 증상이

    심할 때 검사하는 경우 양성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무증상은 당연히 바이러스 증식이

    증상을 느낄 만큼 충분하기 않다는 것으로 이는 반대로 면역력이 좋다는 뜻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말그대로 무증상일 경우에는 기침등과 같이 비말로 바이러스가 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에

    일반적으로 유증상인 분들 보다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접촉을 통한 감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무증상이라면 바이러스가 많이 복제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기침도 없고 비말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하기는 어렵지요. 정확히 증상의 정도와 바이러스 농도를 알 수는 없습니다만, 증상과 농도는 비례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바이러스 농도와 연관이 있을 수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역학조사나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 무증상인 사람도 전파력은 여전히 있습니다. 즉 체내 바이러스가 높지만 바깥으로 외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뿐 비말 등이 다른 사람에게 닿게 되면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증상여부와 전파력은 별개로, 증상이 없더라도 전파력은 동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파력과 증상이 낮아지게 되어 마치 증상이 사라지면서 전파력이 둔화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몸에 바이러스의 양이 적으면 증상이 적거나 경미한 증상만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증상이면 아무래도 비말을 상대방에게 전파시킬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사람보다 전파력은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증상인 사람 또한 전파가 가능하나, 감염 여부는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증상과 체내 바이러스 농도는 일반적으로 연관은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에는 크게 의미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도 타인에 대한 전파력이 존재합니다.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체내 증식된 바이러스의 양이 적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전혀 연관이 없다고는 보기 힘들겠으나,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농도보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개인에게 면역반응이 얼마나 일어나는지에 따라 증상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무증상 감염자는 검사를 받지않기때문에 나도모르게 주변으로 전파시킬수도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력이 있기때문입니다. 코로나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무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전파력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무증상 감염자는 증상이 없으므로 전파력이 떨어질 것 같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바이러스 배출량은 여전히 높고 오히려 무증상으로 인해 전파를 더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은 저연령대가 대표적이며 백신 접종률이 낮아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대개 증상이 심하면 그만큼 체내 바이러스가 많은 것으로 간주되어 전파력이 더 높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잠복기 또는 무증상인 경우에는 유증상에 비해 전파력이 낮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오미크론의 경우 기본적으로 전파력이 높아서 잠복기/무증상임에도 전파될 확률이 충분히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무증상인 사람의 전파력은 알수가 없습니다.

    증상은 감염된 사람의 평소 면역상태, 전신컨디션에 따라서 다릅니다. 상식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경미하게 나타나며 빠르게 회복되겠지요.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무증상이어도 전파력이 존재합니다.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된다면 격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코로나19 감염 시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의 감염자가 경증에서 중증 수준의 증상을 보이며 입원 없이 회복합니다.

    공통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기침

    피로감

    미각 또는 후각 상실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인후통

    두통

    몸살

    설사

    피부 발진, 손가락 또는 발가락 변색

    눈 충혈 또는 염증

    심각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흡 곤란 또는 숨 가쁨

    언어 또는 운동 장애, 착란 증상

    가슴 통증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세요. 의사를 보러 가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항상 미리 연락을 취하세요.

    다른 건강상 불편이 없는 경증 환자는 자택에서 증상을 관리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평균 5~6일이 걸리지만 최대 14일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 무증상도 전파가능합니다.

    잠복기에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연구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한 연구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경우 증상 발현 하루전에 최고조에 달하고 증상발현후 1주일 이내에 감소한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전파 위험 기간은 증상발현 2-3일 전부터 증상 발현 8일 후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