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즐거운가오리188
지원금을 주는 정책들이 실제 지원금만큼의 효과가 있나요?
이미 예산 자체가 700조를 돌파했고
지원금 정책도 이미 했었는데
당시 SKT 사태 덕분에 CPI 수치가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분명 생활물가는 상당히 올랐었고
올라간 물가로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지원금 정책을 자꾸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실제 지원금 정책이 투자대비 효과는 미미할 수밖에 없는데
왜 자꾸 저런 정책들이 나오는 건가요?
가령 지원금을 10만원을 받았다면
기존에 소비하려했던 금액 + 10만원을 추가 소비해야
물가 상승부분은 고정시켜두더라도
어느정도 원했던 효과들이 나올건데
현실적으로 기존에 소비하려 했던 금액을 아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투자대비 효과는 매우 좋지 않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손실만 가져오는 정책인데
어떤 장점이 있어서 저런 정책들을 계속 하는 건가요?
간혹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를 가져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케인즈 학파는 지원금이 아니라
공적 자금을 투자하면서 일자리 창출로 유효수요를 만든다는 것이고
그래서 장기적으로도 영향이 있는 것이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인데
지원금은 방향성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케인즈 학파가 패러다임을 장악하고
계속 거기서 변형되다가 결국 미국에서도 풍요속에 빈곤이란 말이 나왔고
그게 과거 미국이 신자유주의로 가게 하였는데
무슨 효과를 기대하고 지원금 정책들이 계속 나오는 건가요?
기축통화인 미국, 준기축통화인 엔화, 그리고 유로화
저기 해당하는 국가들과는
원화 자체가 출발점부터 다른데
부작용들에 대한 장기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결책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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