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5개월 남자아기의 언어발달에 맞는 놀이법
25개월 남아입니다. 탈것에 대한 흥미가 강한 편입니다.
아이가 끊임없이 말을 하는 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로 설명하고, 어른들이 말하는 문장을 듣고 바로 따라하면서 말이 더 많아졌습니다.
예를들면,
-버스 이쪽에서 이쪽으로 지나가네요.
-(정비소에 주차된 차를 보며) 트럭이 위로 올라갔어요.
-(욕실에서 물놀이하면서)OO이는 계단 위에서 물장난하고, 엄마는 변기에 앉아있어요.
-OO이가 (블록) 끼울거야, 엄마 하지 마요.
-엄청 긴 기차가 지나가지요.
-매트 위에서 기저귀 갈아요.
-이건 킥보드 손잡이, 페달, 바퀴 있네요.
-갑자기 할머니가 나왔어요. 이상해.
-기차는 칙칙폭폭 소리 나고 버스는 부릉부릉 소리나지요.
**아이는 탈것이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다양한 표현을 쓰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글자에 관심이 늘어서 관심있는 자동차 이름에 해당하는 글자모양을 외운듯이, 글자를 보고 읽으려고하고 계속 무슨 글씨인지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 장난식으로 조금씩 글자를 알려주고는 하는데, 아이가 흥미로워하면 낱말카드나 책을 통해 글씨를 인식시켜주는것이 크게 나쁘지는 않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