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 발달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잼잼 등)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어요

곧 12개월이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는데요!

뒤집기 되집기 혼자앉기 잡고서기 등 잘합니다.

말도 엄마라는말을 많이하고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모방행동을 잘하고 호명반응도 잘된다더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유아검진에서도 잘 크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박수 잼잼 등 알려주면 곧잘 따라하는데

잼잼을 한손으로 할때도 있고 두손으로 할때도 있는데

잼잼하는 손바닥을 얼굴쪽으로 쳐다보면서

주로 한손으로 잼잼하는데 그게 더 편해서 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해주신 발달 상황만 보면 전반적으로는 아주 잘 크고 있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뒤집기, 혼자 앉기, 잡고 서기, 호명반응, 모방행동, “엄마” 발화까지 나온다면 12개월 전후 발달에서 중요한 사회성·운동·언어 반응들이 잘 보이는 편입니다.

    질문하신 한손 잼잼도 이 시기에는 크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기들은 아직 양손 협응이 완전히 안정된 시기가 아니어서, 한 손만 사용하거나 한쪽 손을 더 선호해 보이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특히 손을 쳐다보면서 움직이는 것은 자기 손 움직임을 관찰하고 배우는 과정으로 흔하게 보입니다.

    또 잼잼이라는 동작 자체가 성인처럼 정확한 “박수” 개념이라기보다, 반복 움직임과 모방 놀이에 가까워서 아이마다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한 손으로 하다가 두 손으로도 하고, 손바닥을 보면서 움직이는 것도 이 시기에는 충분히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에서 더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눈맞춤, 이름 부르면 반응하는지, 사람 행동 따라하는지, 웃고 표현하는지, 보호자와 상호작용하는지 같은 사회적 반응인데 말씀하신 내용상 그런 부분은 잘 보이는 편으로 들립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발달적으로 크게 걱정되는 신호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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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세손이나 시각적으로 자신의 손 움직임을 관찰하는 과정, 혹은 양손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서툴러서 나타날 수 있겠는데요, 영유아 검진에서도 이상 소견이 없고 별다른 특이 증상도 없다면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