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의 확실하게 미확립으로 인한 아이들이 학원의

입시위주 교육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있어서 가정은 가정대로 교육비 가중치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서 출산율도 저조해지는것이 아닌지 학교교육의 절대적 우위의 교육정책의 필요성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게끔하는 글인 거 같네요..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마음껏 가르칠 수 없게 되면

    학교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어주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은 학교만 믿고 있으면 안 되겠다며

    불안해하고, 결국 학원에 의지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렇게 되면 교육비는 갈수록 불어나기도 하고

    아이 한명 키우는데 드는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은 아이를 더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교육 부담이 출산율까지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되는 거 같아서 안타깝지요!

    결국은 학교 교육을 정비해서 다시 세우는게 방법같아요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게 되면

    굳이 비싼 학원에 의지하지 않게 되더라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게 되고~ 가정의 부담도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면은 이전보다는 훨씬더 우리의 사회가

    키우기 편안한 사회가 되어갈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교육의 증가가 출산율 저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교권이 약해졌기 때문에 사교육이 증가한다는 것은 인과관계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학국의 사교육 의존은 대학 입시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인 경쟁 구조가 대학에 의해 좌우되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권이 확립되더라도 한 학급당 20명 안팎의 학생을 한 명의 교사가 담당하는 공교육의 구조상, 개인별 차이를 세밀하게 맞춘 수준별 맞춤 학습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내 아이의 학업 수준과 성향에 딱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명확한 니즈를 가지기에. 사교육 시장의 수요는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학교교육의 절대적 우위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공교육 내부의 개별화 수업 환경을 강화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사회가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교육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성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학원을 억제하는 것보다 학교가 충분한 학습과 생활지도를 제공하고, 교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사교육 의존이 줄어들면 가계 교육비 부담도 완화될 수 있지만, 출산율 문제는 주거고용, 돌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교육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교육 기능이 약화 되고, 교권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출생이 겹치면서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는 거죠.

    사교육이 심해지다 보니 여기에만 학생들이 의존을 하게 되고, 계속 가정 경제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죠.

    사교육 보다는 공교육의 품질을 올려야만 합니다. 방과후 보충 학습 부터 심화 학습 까지 학교에서 다 해결 할 수 있도록 국고 지원을 확대 하고, 외부 전문 강사 인프라 제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안일한 교육 공무원 시스템도 일부 손봐야 할 거구요.

    수능과 내신성적이 철저히 학교 교육 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를 해야 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사교육의 의존과 쏠림이 어느 정도 교권/교육활동 침해로 이어지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다만, 입시와 관련이 적은 초등의 경우도 교육활동 침해가 비교적 심각하다는 걸 본다면 다양한 원인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말씀처렁 공교육 내에서의 교사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도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