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이나 로즈마리 이런 거 키워서 먹으면요.

바질이나 로즈마리 이런 거 키워서 먹으면요. 집에선 보통 농약 이런걸 안치고 기르기 때문에 몸에 훨씬 이로울까요? 유튜브에서 보니까 별로 번거롭지 않아고 추천하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질이나 로즈마리 같은 허브를 직접 키위 드시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취미인데요,

    직접 키운 허브의 가장 큰 장점은 말씀하신 것처럼 농약이나 보존제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허브도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만, 집에서 키우면 필요한 만큼 바로 따서 사용할 수 있고 신선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바질은 수확 직후 향이 훨씬 진하고, 로즈마리는 고기 요리나 구운 채소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허브는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 공급보다는 향과 풍미를 통해 음식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로 많이 사용하고, 허브를 사용하면 소금이나 소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바질을 먼저 추천드리는데요, 비교적 잘 자라고 활용할 수 있는 요리도 많은 편입니다. 로즈마리는 향이 좋지만 성장 속도가 느리고 물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한 편입니다.

    즉, 직접 키운 바질이나 로즈마리는 농약 걱정을 줄이고 신선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건강 효과보다는 음식의 풍미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부터 시작해서 즐겁게 키워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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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집에서 바질, 로즈마리를 키워 먹으면 농약 걱정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몸과 마음 모두에 더욱 이롭겠습니다.

    시중의 유통 제품도 잔류농약 검사를 거치지만 직접 화학물질 없이 키운 허브는 안심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홈 가드닝의 진짜의 강점은 엄청나게 신선함에 있습니다. 허브는 수확하는 순간부터 그 향을 내는 에센셜 오일(식물성 정유)과 영양소가 빠르게 줄어드는데, 요리 직전에 따서 쓰면 그 맛과 비타민을 완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추천대로 시작 자체는 번거롭지 않고 쉽습니다. 그러나 식물마다 성향이 조금 달라서 어느정도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주의사항: 바질은 햇빛과 물을 정말 좋아해서 흙이 마르지 않게 해줘야 하고, 반대로 로즈마리는 건조함에 강하지만, 바람이 안 통하면 과습으로 앓기 쉽답니다.

    해가 잘 들고 바람이 통하는 창가에 두고 겉흙이나 마를때 물을 주는 기본 규칙만 지켜주시면 누구나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싱그러운 초록색의 식물을 보면서 얻는 정서적인 힘도 크니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