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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생각하는자라
제목 그대로입니다.
엄마랑 저랑 맨날 고통받는데 엄마가 몇번 얘기하셔도 절대 안고쳐지고 이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제가 말씀드리면 아버지 너무 자존심상하실것같아요
어떻게 잘 말씀드리고 고칠수 있을까요ㅠ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겟어요?
아빠, 요즘 귀가 예민해졌는지 쩝쩝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밥 먹기 힘들어요 라며
내 탓으로 돌려 말씀해 보세요
TV를 틀거나 음악을 깔아 소리를 묻히게 하는 것도 덜 싸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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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타래
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리기 부담스럽다면 식사 중이 아닌 편한 시간에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보세요. "아빠를 비난하려는 건 아닌데 식사할 때 소리가 조금 크게 들려서 신경이 쓰여"처럼 본인의 느낌 위주로 말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쩝쩝거리는 습관은 본인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고쳐지지 않을 수 있어요. 화를 내거나 놀리기보다는 가족 모두가 편하게 식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