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 자루가 낡아서 버려야 되는데 어떻게 처리해서 버려야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잘못 처리하면 미화원분들이 다칠 수 있을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청소를 하다보면 낡은 식칼 같은 위험할수있는 쓰레기를 버릴때가 있죠
낡은식칼은 두꺼운 박스나 신문지로 칼끝부분부터 칼날을 감싸줍니다그리고 풀리지않게 테이프로 돌돌말아주세요
그리고 종량제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되는데 환경미화원 분들이 다치실수도있으니깐 종량제 봉투에 칼 들어있음 이라고 매직으로 크게 쓰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식칼은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되는데, 미화원 분들이 쓰레기 분리하면서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서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1. 날카로운 칼날은 신문지나 안쓰는 종이봉투를 이용해 돌돌 말아 접어준 다음 테이프로 고정해 주세요.
2. 위험한 물건임을 알리기 위해 눈에 잘 띄도록 '칼'이라고 표시를 해주세요.
3.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서 배출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봉투에 넣을때는 봉지가 찢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쓰레기 틈 사이에 칼날이 아래로 가게 세워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일반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먄되는데
칼이나 유리조각같은 위험한 쓰레기는 신문지에 돌돌말아서
다치지않게 배출하면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식칼, 유리조각 같은 위험한 쓰레기는 신문지로 둘둘말아서 테이프로 신문지가 안풀리게 잘 붙여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됩니다.
잡아도 손상안갈 정도로 잘말아버리시면 문제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쥐270입니다.
저는 칼은 버릴 때 손잡이 부분까지 두꺼운 도화지나 신문지를 많이 겹쳐서 돌돌 말은 후 테이프로 감싼 후에 칼이라고 매직으로 써놓은 후 버리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딩고277입니다.
일반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버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베일 위험이 있으니 칼날부분을
두꺼운종이로 말아서
박스테이프로 여러번감아 버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토끼33입니다.
저는 신문으로 칼날을 돌돌말고 마지막에 박스로 다시한번 칼날부분만 꽁꽁붙여 종량제에 버립니다. 종량제 봉투 앞에 "칼조심"이라 크게 써놓구요.
안녕하세요. 심각한파리42입니다.
저도 식칼을 처음 버릴때 미화원분들이 뾰족한것이나 커트칼 같은것을 그냥 버린봉투에 다친다는 신문내용에 알아본 경험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단단한 종이나 신문지에 돌돌말아 칼날이 밖으로 삐죽 나오지 않게 접고 테이프로 돌돌말아서 일반 쓰레기 종양제봉투에 넣고 봉투에 " 칼 "이라고 적어 배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칼이나 가위등은 날카로워서 그냥 버리시면 안되며, 신문지를 여러겹을 돌돌 말아서 테이프로 붙인 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레오파드139입니다.
칼날쪽을 신문지나 천으로 두껍게 싸고 그부분에 칼조심이라고 크게 써주신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그래야 환경 미화원들이 다치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