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전, 하닉 현직자분들은 호남에 공장을 짓는게 말이 안된다는데 가능할까요?

삼전, 하닉 현직자분들은 호남에 공장을 짓는게 말이 안된다는데 가능할까요?

용수, 송전, 변압 등의 문제도 있고 이에 따른 인재유치도 있고 여러면에서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기반시설 투자를 할만큼 기업에 이익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실제 어느 커뮤니티에 삼성전자 근무하시는 분이 남긴 글이 있습니다.

    " 일단 나는 가족중에 호남에 거주하는 분이 많음, 지역이기주의 측면에서 투자했으면 하지만 반도체 회사직원으로서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고자고함

    1. 용인쪽 둘다 신규사업장 투자는 캐시 맟주기도 벅참.

    2.반도체에서 가장 중요하 물, 전기, 사람 , 물의 경우 영산강 운운하는데 택도 없음, 용수진짜 어마어마하게 씀,

    3. 전력도 말이 안됨, re100같은 걸로 할수 없는 업종이고, 고압송전선 한진에서 깔아애하는데 그거 까는데 몇년 걸림,

    4. 후공정 지으면 샌드펩해야햐는데 트럭한대에 몇백억원치 반도체 실려있는걸, 코앞에서 안하고 경기도에서 광주까지 배달해서 조립해라? 그런 사입리스크를 누가 지겠오

    결국은 계획단계이지만 실현가능성에서는 현직에 분들도 의야하 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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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글쎄요 최근 발표 시 정부와 기업이 같이 투자 계획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을 해서 결정을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다만 그러한 결정 과정이 충분한 논의와 말씀하신 공장으로써 입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선정과정이 부족하기에 여론이 다수인걸로 사료됩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주축 산업인 만큼 입지 선정 시 보다 많은 논의와 국민들에 충분한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반도체팹은 단순 공장이 아니라 초대형 인프라 사업에 가깝습니다.

    기사들에서도 광주, 전남, 후보지 논의와 함께 전력, 세제 혜택, 재생에너지 인프라, 용수, 교통 등 핵심 조건으로 거론됐고 최첨단팹 1기당 수십조 원이 드는 만큼 부지 선정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현직자들 우려가 있긴 하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현업 관점에선 쉽지 않다는 쪽이 더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채 공장은 전기와 용수, 송전망, 인력 등 생태계가 맞아야 하기에 호남에 새로 짓는다면 공장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 비용을 같이 떠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