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확인하는데 얼굴 인식도 있고 지문인식도 있고 홍채 인식도 있는데 어느 것이 가장 정확하게 사람을 구분할수 있나요??

사람을 확인하는데 얼굴 인식도 있고 지문인식도 있고 홍채 인식도 있는데 어느 것이 가장 정확하게 사람을 구분할수 있나요?? 지문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

    먼저, 현대 생체인식 기술 중 정밀도와 보안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수단으로 평가되는 것은 '홍채 인식' 기술입니다.

    이는 지문이나 얼굴 인식보다 실제 오류율도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홍채 고유의 복잡한 무늬는 평생 변하지 않으며 타인과 겹칠 확률이 굉장히 희박하기 때문이지요.

    ※ (참고) 홍채의 고유 패턴은 태어날 때 근육 섬유, 혈관 배열 등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며, 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1. 정보의 밀도와 고유성

    홍채는 약 266개의 고유 측정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약 40개 수준인 지문보다 훨씬 정교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홍채의 무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거든요.

    [참조: 실제 적용 순위 비교]

    ※ FAR, FRR: 생체 인식 연구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정확도 평가 기준.

    (FAR = False Acceptance Rate: 오인 허용률, FRR = False Rejection Rate: 오인 거부율)

    2. 외부 환경에 대한 안정성

    지문은 땀이나 상처 등으로 인식이 안 될 때가 있고 얼굴 인식은 안경이나 노화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홍채는 안구 안쪽에 위치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생체 정보인 거랍니다.

    3. 비접촉 방식의 효율성

    또한 비접촉 방식으로 작동하여 위생적이며 처리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지문이 가장 대중적이지만 보안의 절대적인 정확도 측면에서는 홍채 인식이 가장 상위에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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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사람을 구별하는 생체인식 기술에는 얼굴 인식, 지문 인식, 홍채 인식 등이 있는데, 현재까지는 일반적으로 홍채 인식이 가장 정확도가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어요.

    사람의 홍채에는 매우 복잡한 무늬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 패턴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일란성 쌍둥이조차 서로 다르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나이가 들어도 변화가 적어서 개인 식별 능력이 매우 뛰어나요.

    지문 인식 역시 오래전부터 사용된 안정적인 기술이에요. 사람마다 지문의 무늬가 다르고 정확도도 상당히 높아서 스마트폰이나 출입 보안 시스템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다만 손에 상처가 있거나 물기에 젖어 있으면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죠.

    얼굴 인식은 사용이 가장 편리한 방식이에요. 카메라만 있으면 멀리서도 빠르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이나 스마트폰 잠금 해제 등에 많이 사용돼요. 하지만 조명, 각도, 표정 변화, 마스크 착용 등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편이에요.

    단순히 사람을 가장 정확하게 구별하는 기술만 비교하면 보통 홍채 인식이 가장 뛰어나고, 그다음이 지문 인식, 이후가 얼굴 인식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실제로는 정확도뿐 아니라 편의성, 비용, 사용 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을 구분하는 정확도만 놓고 보면 홍채 인식이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홍채는 눈동자 주변의 무늬를 분석하는 방식이며, 사람마다 패턴이 거의 완전히 다르고 일란성 쌍둥이도 서로 다릅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형태 변화가 비교적 적어서 매우 안정적인 생체 정보로 여겨집니다. 이때 홍채의 복잡한 무늬는 수많은 미세 구조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개인별 구분력이 매우 높고, 공항 출입국 시스템이나 보안 수준이 높은 시설에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 지문 인식인데요, 지문도 사람마다 융선 패턴이 다르고 평생 거의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신원 확인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손이 젖어 있거나 상처가 있거나 마모된 경우에는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얼굴 인식은 편리성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카메라만 있으면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명, 각도, 표정, 마스크 착용, 노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정확도가 크게 좋아졌지만, 원리상 환경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다만 실제 사용에서는 상황에 맞는 방식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는 편의성 때문에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을 많이 사용하고, 최고 수준 보안 시설에서는 홍채나 여러 생체정보를 함께 사용하는 다중 인증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홍채 인식이 가장 정확도가 높습니다. 홍채는 생후 이십 개월경에 완성된 후 평생 변하지 않는 고유한 패턴을 가지며 지문보다 훨씬 많은 특징점을 포함하고 있어서 타인과 일치할 확률이 통계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지문 인식은 피부 상태나 상처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얼굴 인식은 조명이나 각도 또는 노화에 따른 변화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홍채는 신체 내부 기관으로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되므로 위조가 어렵고 변별력이 가장 뛰어납니다. 각 생체 인식 기술은 보안성과 편의성에 따라 선택되지만 오인식률과 거부율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홍채가 현존하는 기술 중 가장 정교한 구분 수단인 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