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같은 방을 쓰게 되면 어색한 것이 당연합니다. 이럴 때는 기본적인 예의와 적당한 거리 유지를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이름이나 부서 정도만 간단히 나누는 정도로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이후 대화는 상대의 반응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가되, 무리해서 분위기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생활에서는 작은 배려가 중요합니다.
취침 시간, 불 끄는 시간, 에어컨 온도, 알람 여부 등은 간단히 맞춰두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화는 짧게 하거나 밖에서 하고,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짐을 정리해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각자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합니다.
“잘 지내야 한다”보다 “불편하지 않게 지낸다”는 기준을 가지시면 3일은 무난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