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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자해극으로 가장 이득을 받는 업체는 어디인가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런 커피 전문점을 안가더든요. 하지만 스타벅스 코리아의 자해극으로 그 회사뿐만 아니라 모기업도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반사적으로 이득을 얻는 업체느 어디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분위기 보면 가장 반사이익을 보는 곳은
사실상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같은
저가 커피 브랜드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원래도 가성비 때문에 이용층이 두터웠는데,
굳이 스타벅스를 갈 필요가 있나 하면서 이동하는 소비자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투썸플레이스도
어느 정도 수혜를 보는 느낌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특유의 분위기나 좌석 이용 때문에
가던 분들 중 일부가 투썸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다만 단순히 경쟁 업체 매출 상승보다
더 큰 부분은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라고 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는 대체할 곳이 워낙 많다 보니, 한번 소비자 여론이 돌아서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업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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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가장 큰 수혜: 국내 대형 커피 브랜드
- 메가커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매장 수가 많아, 가성비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동할 곳으로 꼽혀요. 최근 인기도 높아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거예요.
- 컴포즈커피: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젊은 층 인기가 높고, 매장 확장도 활발해 빠르게 고객을 흡수할 전망이에요.
- 이디야커피: 중저가 가격대와 전국적인 매장망을 갖춰, 꾸준히 이용하던 고객층과 새로 유입되는 고객 모두 잡을 수 있어요.
🥈 그 다음 수혜: 중가·고가 브랜드
- 빽다방: 저렴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가격 부담 느끼는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체재예요.
- 투썸플레이스·할리스: 조금 더 높은 가격대지만, 스타벅스와 비슷한 분위기나 품질을 원하는 고객들이 대체로 이용하기 좋아요. 특히 투썸은 디저트 경쟁력도 강점이에요.
🛒 기타 수혜 업체
- 편의점 커피 (CU·GS25·세븐일레븐): 1,000~2,000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급하게 마시거나 가성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몰릴 거예요.
- 대형마트·유통 브랜드 (이마트·홈플러스 커피): 가격이 더욱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 일상적으로 마시는 커피 수요를 흡수해요.
핵심: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가장 많기 때문에 메가커피·컴포즈커피 같은 중저가 브랜드가 가장 큰 이익을 볼 것으로 보이고, 그 뒤를 이디야·빽다방 등이 따를 거예요. 브랜드 이미지나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층은 투썸·할리스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요.
스타벅스 코리아와 관련된 논란이나 이슈가 생겼을 때 반사 이익을 얻는 곳을 특정하기는 사실 조금 어려워요. 커피 시장은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워낙 다양한 브랜드가 많아서 한 곳이 딱히 큰 이득을 본다고 단정 짓기 힘들거든요.
일반적으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서로 고객을 뺏고 뺏기는 구조라 한 브랜드가 주춤하면 투썸플레이스나 메가커피 같은 다른 대형 브랜드들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분산되는 경향이 있어요. 가격대나 분위기가 비슷한 경쟁 업체들이 일시적으로 고객을 조금 더 확보할 수는 있지만 이게 업체 매출에 장기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준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기업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 모기업까지 영향이 갈 수 있는 건 맞지만 커피 시장 워낙 파이가 크고 고객들의 충성도도 다양해서 반사 이익을 노린 특정 업체가 뚜렷하게 이득을 본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시장 내에서 고객들이 자기 취향에 맞는 다른 카페로 잠시 옮겨가는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