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아닌데 체력이 바닥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잠만 쏟아집니다.
요즘들어 몸이 피곤한게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줄에 널어둔 오징어처럼 피곤함에 절어있습니다. 누우면 잠이 오고, 평소에도 잠이 부족한것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피곤함을 떨쳐내고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을까요?
매번 계획하는건 있는데, 피곤해서 실천을 못합니다.ㅜㅜ
오래 자도 개운하지 않다는 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는 거죠.
왜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을까를 보면 질무하신 시간이 새벽 3시인데 그 시가에 안 주무시고 깨어 있으니 그런거구요.
깊은 수면이 포함되지 않으면 피로는 누적되는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기상 취침시간을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가만히 있는다고 체력이 화복 되는 것이 아니니 매일 아침 저녁 15분이라도 걱디부터 운동을 시작하세요.
계획이란 걸 지킬 수 있는 작은 것으로 시작을 해야지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구요.
체력을 많이 소모해서 육체적인 체력이 바닥이 난건지 정신적인 문제로 무기력증이 도진건지 판단을 해봐야하는데 아마 정신적인 무기력증이신것 같네요 본인이 순수하게 재밌고 흥미롭게 즐길만한 취미를 가지시던가 도파민을 얻을만한 목표를 가지시던가 그게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무작정 주기적이고 규칙적으로 헬스나 런닝을 억지로라도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최근에 비슷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뭘 해도 의욕이 없고,
그 동안 계획했던 일들도 한순간에 다 무너지고 점점 더 지쳐 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한 상황인데 저는 뭐라도 찾아 보려고 계속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제가 정말 점점 더 무너질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같이 화이팅 해보시죠~!
누구나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할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요즘 딱히 움직이는 것도 없고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엄청나게 피곤하고 몸이 힘듭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이럴 때는 체온 조절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진짜 요즘 이상하게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몸에 힘도 엄청나게 없고 몸이 엄청나게 피곤합니다 다들 거의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고요 일단은 계속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면역력에 좋은 음식 같은 거 잘 챙겨 먹고 비타민 같은 것도 잘 챙겨 먹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