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주제는 참 무겁고 두렵죠..
그런 질문자님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성경 구절이 하나 있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인데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누구든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약속이에요.
이 말씀이 참 따뜻한 이유는, 우리가 뭘 잘해야만 받아주시는 게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다는 거거든요.
혹시 마음 한구석이 불안할 때, 이 사랑을 한번 떠올려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자가 아니라, 지친 우리에게 진정한 쉼을 주시는 분이시거든요.
【마태복음 11장 28절】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답니다.
그 불안한 마음을 하나님께 살짝 고백해보세요.
기도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마음속으로 조용히 말을 거는 거니까요.
하나님이 분명 질문자님의 그 마음을 깊이 위로해주실 거예요.
너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그 사랑 안에 한번 기대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드리는 토기장이라는 찬송이 있어요.
꼭 한번 들어보셨으연 좋겠어요!
굳이 교회를 다니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참듣기 좋은 멜로디에 힘들때 들으면 위로가되어서 추천드려요!
가사가 마음에 드시면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내가 너를 만들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너의 눈을 만들면서
너에게 눈을 못 뗐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지금도 기억 한단다
너의 손을 빚으면서
하나하나 세어봤지
이 세상 너밖엔 없는
지문을 넣어주면서
너의 심장을 빚으며
호흡을 불어 넣어줬지
너의 첫 심장 소릴 들은
그날을 잊을 순 없지
너를 다 빚은 그날에 누구에게
널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 후에
너를 보낼 수 있었지
오늘 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 것 같니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사랑치 않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눈에서 땐 적도 없지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