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두려우신 분들 어떻게 사시나요?

말 그대로 죽음이 두려워요

겁이 많은 이유가 죽음이 무서워서이고

건강염려증이 있는 이유가 죽음이 무서워서이고

제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불안의 이유는 ‘죽을까봐‘

입니다

근데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 무서워요

전 아주 어릴 때부터 죽음이 항상 두려워서

깊게 생각하면 마치 블랙홀에 빠져드는 것 같은 감정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몸소리치며 다른 생각하자..다른 생각하자 하면서 생각을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과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 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게 됩니다

    그냥 태어났으니 죽는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단지 수명이 다해 죽느냐 아니면 아파서 죽느냐 아니면 사고가 나서 죽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니 부디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해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완전히 비슷한건 아니지만 내가 빨리 죽으면 그동안 모아뒀던 굿즈나 한정판물건등은 아까워서 어떻게 죽지?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내가 죽으면 쓸모없거나 내가 사용못하게 되니 아까워서라도 물건을 줄이고 그 돈을 저축하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한정판이나 정말 제 마음에 쏙 들면 포기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것처럼 사자님도 죽기 무서운게 이유가 있을꺼라 짐작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자님도 죽음이 슬프고 무섭겠지만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내가 죽음이 무서운 이유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이런저런 방법을 만들어서 마음이 죽음이 더 무섭지 않도록 차분함을 기르는것을 추천 드려요!!!!

  • 저도 예전부터 죽음에 대해 많이 고민해봤는데요, 저는 죽으면 가장 두려운 이유가 사후세계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가장 큰 원인은 가족이 나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하는것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