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탄수화물을 100g 미만으로 섭취를 하시는 것은 저탄수화물 식단에는 해당하나, 뇌가 케톤을 본격적인 주 연료로 사용하는 깊은 케톤 상태(Ketosis)에 진입하기에는 조금 높은 수치일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양에 따라서 뇌가 유도되는 대사 상태가 달라져서 그 효과는 똑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뇌가 포도당 대신 케톤 분자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세포 에너지 대사를 개선하고, 뇌신경 성장인자(BDNF) 분비를 자극하려면 순 탄수화물 섭취량을 하루 20~50g정도로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탄수화물이 이 수준으로 낮추면 간에서 케톤체 생성이 끌어오르게 되면서 뇌세포의 미토콘드리아 효율이 높아지고, 뇌 내 염증 반응이 감소하는등 신경 보호와 발달면에서 생리학적인 변화가 더 뚜렷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뇌 발달이 주체가 성장기 소아, 청소년인지 혹은 성인의 두뇌 기능 향상인지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야 합니다.
성장기, 저체중,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 노인기에는 극단적 탄수화물 제한이 영양소 결핍을 유발할 수 있어서, 너무 줄이기보다는 정제탄수화물만 배제를 하시고, 지방을 채우면서 신체 증상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목표하시는 바에 맞춰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식단을 조정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