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우측 등 어깨 견갑골 쪽 부상 건 문의(만성)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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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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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전 축구하다 넘어져 등쪽을 삐었는데 견갑골 근처였습니다. 당시 숨이 잘 안쉬어지고 어깨도 뻐근하고 해서 체육선생님이 마사지도 해주고 했는데 이후부터 뛰면 그쪽이 아프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병원에는 안갔는데 자연치유?(근육이 그냥 굳어버린?)된 줄 알았는디 지금까지 찌릿할 때도 있고 스트레칭 시 좌우 불균형이 느껴져요. 헬스할때도 오른쪽 어깨는 힘이 다 안올라오고요.

봉침도 맞아보고 다 해봤는데.. 지금 뭔가 상태호전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있나 싶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측 어깨 견갑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ㅗ.

    장기간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사고 당시 골절이나 근육, 힘줄 등의 손상으로 인하여 근육 불균형이나 자세 불균형 등 2차적 문제가 발생한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검사와 자세교정과 기능강화를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근육통보다는 견갑골 주변 근육, 힘줄 또는 어깨 관절의 만성적인 기능이상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칭시 좌우 차이가크고, 운동할때 어깨에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견갑골 움직임 이상이나 회전근개 문제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봉칩이나 마사지로 일시적인 완화가 될수 있지만 원인을 확인하지못하면 근본적인 호전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해 현재상태를 평가받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20년째 증상이 남아 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견갑골 주변 근육.힘줄 손상, 어깨 관절 문제, 목 신경의 영향 등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칭 시 좌우 불균형, 찌릿한 통증, 운동 시 힘이 잘 안 들어가는 증상은 정밀 평가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지금이라도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애서 어깨.견갑골.목을 함께 진료받고 필요 시 MRI나 초음파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그 전까지는 무리한 중량 운동은 줄이고, 견갑골 안정화 운동과 자세 교정을 천천히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원준 물리치료사입니다.

    꽤나 장기간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해 날개뼈 움직임에 대한 제한이 생기시지 않았을까 유추해봅니다. 

    가장 정확한 건 근처 병원에 들리셔서 도수치료를 통해 해결법을 찾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20년 이상 지속된 증상이라면 단순히 "근육이 굳었다" 정도로 보기보다는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축구 중 넘어지면서 발생한 외상 이후부터 숨 쉴 때 통증이 있었고, 현재까지 운동 시 통증, 견갑골 주변 찌릿한 느낌, 좌우 불균형, 우측 어깨 근력 저하가 지속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견갑골 주변 근육이나 인대의 만성 손상, 견갑골 움직임 이상, 회전근개 손상, 견갑흉곽 기능장애, 경추 신경 압박, 드물게는 오래된 늑골 손상 후유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어깨에 힘이 잘 안 올라온다"는 부분은 단순 근육통보다는 어깨 기능 자체의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견갑골은 어깨 움직임의 기반이 되는데, 견갑골 위치나 움직임이 비정상적이면 벤치프레스, 풀업, 숄더프레스 같은 운동에서 힘 전달이 떨어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년간 지속된 경우 봉침이나 마사지보다는 원인 진단이 우선입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견갑골 운동 평가, 어깨 관절 진찰, 경추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필요하면 어깨 초음파, 자기공명영상검사, 경추 영상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큰 구조적 손상이 없다면 치료의 핵심은 견갑골 안정화 운동입니다. 아래쪽 승모근, 앞톱니근을 강화하고 과긴장된 위쪽 승모근과 가슴근육을 이완시키는 재활운동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무작정 스트레칭이나 중량 운동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0년 된 증상이라도 원인을 찾으면 기능 개선이 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선은 "만성 근육통"으로 생각하기보다 어깨 및 견갑골 기능장애가 있는지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특히 어깨를 들어 올릴 때 양측 견갑골 움직임이 다른지, 팔을 올릴 때 통증이 있는지, 목을 움직일 때 증상이 변하는지 등의 정보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병원 진료부터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스스로 관리를 위해서는 견갑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 마사지 하거나 어깨 안정성을 위한 월슬라이드, 플랭크등의 운동을 시도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