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변호사 분들 도와주세요 너무 화가 나요

일하던 곳 사장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그 사장은 동업자가 두명이 더 있고 그 사람들은 다른가게를 해요

그간 정을 생각해서 가정이 있어서 얌전히 넘어갈려했는데 그 곳은 너무 잘되가는데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그냥 합의금이라도 받았어요

오늘 오랜만에 그 동업자 가게에서 일하던 분이랑 만났는데 그 분한테는 이러한 사건들을 제가 말했던 거 같아요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합의금을 줄 때 성추행범+동업자들은 아무데도 이 일을 떠벌리지 말라는 조건을 걸었어요

그런데 그 분이랑 동업자랑 같이 일하면서 이 사건 얘길 주고 받았는지 동업자가 걔 얘기 떠벌리고 다녔네? 증인 서줘 맞고소하게 라고 했다네요 돈을 너무 많이 뜯어서 괘씸하다고도..

그얘길 듣고 너무 화가났어요 근데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는 안하고 합의금만 받은건데 정말 제가 발설하고 다니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성추행해놓고 맞고소한다는 이게 맞나요? 정신을 못차린 거 같기도하고 끼리끼리고 전 너무 화가 나서 이 사람들을 힘들게하고 싶어요 제가 겨우 잊은 사건인데 또 힘들어진 만큼이요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원용 변호사입니다.

    많이 힘드신 상황이군요 그 사람들이 님에게 소송을 걸 수 있는건 없고 님이 오히려 소송을 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우시면 여성긴급전화 1366전화해서 상담받으세요 카톡상담도 됩니다 24시간 운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성추행 사건이 있었고 가해자가 이를 인정했다면 형사고소 절차를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합의금을 받을 당시 조건을 정했다고 해도 그 조건 위반에 따른 벌칙을 따로 정하신 것이 아니라면 문제될 부분도 아니겠습니다.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고소하겠다고 하는 상황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로, 성추행 사건을 공론화해서 경찰에 신고해보실 수도 있겠습니다.